‘다음생은 없으니까’ 첫방 관전 포인트 작성일 11-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EofXlw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07f4f8a8a9379dba58f9dd015698b2aa97ffd545275561e5571a9b2e017df" dmcf-pid="Y4Dg4ZSr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공: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11026805uyyo.jpg" data-org-width="680" dmcf-mid="y3jJKWOc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bntnews/20251109111026805uy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공: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7b12a5aa89f7be0dd0d9984e5809de4f7a394f9c3e686aabb0c9e0f12ea962" dmcf-pid="G8wa85vmR1" dmcf-ptype="general"> <br>꼭 필요한 현실감 100% 우리들의 이야기를 선사할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157c3da1c0d5081995c03fcce07f1c1f77f98f37e82ba4373857a08cd2de7f0" dmcf-pid="H6rN61TsJ5" dmcf-ptype="general">오는 10일(월)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p> <p contents-hash="fcfae6b674de2d317a4b4c085bd2349a9cdacdd005cd3bc5149b55e1d244ad7a" dmcf-pid="XPmjPtyOJZ"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꽃선비 열애사’,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대군-사랑을 그리다’, ‘간택-여인들의 전쟁’, ‘공주의 남자’ 등에서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정민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쫄깃한 캐릭터 플레이를 증명한 신이원 작가, 김희선-한혜진-진서연-윤박-허준석-장인섭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9280c56285fdf50fbabe2d83e2d8e338f40f18c8e1dc20f446037363170299de" dmcf-pid="ZQsAQFWIMX" dmcf-ptype="general">#1.관전 포인트 40대 여성들의 인생 2막을 위한 도전! K-드라마에서 흔치 않은 차별화된 여성 서사!</p> <p contents-hash="6d91c68172d467477e2b29420c48b56519f017239d44b9ed59231971546ae22f" dmcf-pid="5VkLVHhDeH"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K-드라마에서 흔치 않은 40대 여성들의 서사를 전면에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p> <p contents-hash="dd7a9e6cab061229a84e2a6074bb4a208b71dfde8792e6230b24de8f31651bf0" dmcf-pid="1fEofXlweG" dmcf-ptype="general">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 마흔하나 세 친구 조나정(김희선 분), 구주영(한혜진 분), 이일리(진서연 분)가 사회적 성공, 가정의 균형,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한 갈망까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 </p> <p contents-hash="62fcb8261af81ef2a62892228ccc1a9084a8b790b5c33133b6440001a394ce14" dmcf-pid="t4Dg4ZSrMY" dmcf-ptype="general">특히 세 사람은 각자의 갈등을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차별화된 여성 서사를 완성한다. 여느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리얼리티와 신선함을 장착한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여성들의 진짜 인생 이야기’라는 진한 울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016f1b3847472a731916f0c226de148d4b864fd56d7f2a520ae593e367ade61f" dmcf-pid="F8wa85vmJW" dmcf-ptype="general">#2.관전 포인트 김희선-한혜진-진서연, 20년지기 절친 3인방으로 변신!</p> <p contents-hash="4cb2f6494dfe819707d91ab1649053d98c9c49a2fe7323587c3766af9e0e7455" dmcf-pid="36rN61TsMy" dmcf-ptype="general">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20년지기 절친 3인방으로 출격해 하이퍼리얼리즘 서사의 맛을 극대화시킨다. 김희선은 과거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경단녀 엄마’인 조나정 역으로, 데뷔 후 처음 뽀글뽀글 파마까지 하는 열정을 터트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p> <p contents-hash="204c5c4107cc21b669a2d42b89965f70e5b047c6b8d94e3d67410a6287a87222" dmcf-pid="0PmjPtyOMT"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낳기 위해 갖은 노력을 쏟는 아트센터 기획실장 구주영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1b8bb6b5cbeeb88d0aef7c6e5ec6d15373b39d8befec3eada0b140fa24b07cc4" dmcf-pid="pQsAQFWIdv"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진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을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구현한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만들어낼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찐친 케미’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드높인다.</p> <p contents-hash="03dd8fa1b38521c02b2a8556a7bccd40a6f2d46e2d228a01bfdf4d6b9ade93ff" dmcf-pid="UxOcx3YCMS" dmcf-ptype="general">#3.관전 포인트 윤박-허준석-장인섭부터 한지혜-김영아-고원희-문유강 등 극강의 ‘연기 맛집’ 등극!</p> <p contents-hash="a7546720f1035c94dfdbc71665250260afc7250c5486c63ba56ee92361e970cb" dmcf-pid="uMIkM0GhRl"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신뢰감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p> <p contents-hash="4044c5de80319a9a2c42db6dc678d50dc2ebeabb1f4bfd94493e382012e16755" dmcf-pid="7RCERpHldh" dmcf-ptype="general">윤박은 홈쇼핑 PD이자 조나정의 남편 노원빈 역, 허준석은 조나정, 구주영, 이일리의 연극반 선배인 도수치료사 변상규 역, 장인섭은 게임 회사 이사인 구주영의 남편 오상민 역을 맡아 맹활약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a26f8e814d6b927f57bd07be27ff3b09e6ac06cbc1232973df75f21ea276f3ca" dmcf-pid="zehDeUXSJC" dmcf-ptype="general">여기에 한지혜-김영아-고원희-문유강 등은 김희선-한혜진-진서연과 다채로운 관계로 얽히고설키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를 펼쳐 극에 신선한 텐션을 더한다.</p> <p contents-hash="2232bb01b17940c35a009e78459e4f9bd4f823b079d9a10cd947818d86b8162a" dmcf-pid="qdlwduZvRI" dmcf-ptype="general">#4.관전 포인트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p> <p contents-hash="5d6777b3b716d278baa8b247a96a4fa41917717f1a82078b4accba5b87660dfd" dmcf-pid="BJSrJ75TdO"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 임신, 경력 단절, 부모와의 관계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고민을 가벼운 터치로 풀어내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작품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7acf9cebe0c29a86245b64debcb14843a4e14d59ff3c19e2e74abfae22585703" dmcf-pid="bivmiz1yLs" dmcf-ptype="general">4060 시청자들에게는 진한 공감과 위로를, 2030 세대에게는 리얼한 장래 이야기로 폭넓은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p> <p contents-hash="3da20dbcbb60ce27612b77246a06c72e0396285a9d526d4cef33ddb513016b9f" dmcf-pid="KnTsnqtWim" dmcf-ptype="general">때로는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때로는 먹먹한 눈물을 불러일으키면서 시청자들에게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15531424e9b9b14923ca529369a02d36c8314a70480790e79f8a0ddff80ba3a" dmcf-pid="9nTsnqtWir" dmcf-ptype="general">한편 TV CHOSUN에서 처음 시도하는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는 10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되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3a907d4096897791cd42923d9f9a3256b16e58381834663f7ab3a59a93ceeed" dmcf-pid="2LyOLBFYMw"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 김범수·린·헤이즈 ‘명품 보컬’ 회동... “스타 된 것 같아” 11-09 다음 윤세아X사강, 4시간 반 춤추더니 “내일 걸을 수 있을까?” 땀범벅 얼굴도 예뻐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