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루머 폭로자, 고소 이어간다고 하자 '또' 글 삭제[MD이슈] 작성일 11-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aZ9UXSmV"> <p contents-hash="89c21f08a4d3472093c1e92cc1358ddd09c0c87d793fdf354e7685fa95f20115" dmcf-pid="BdN52uZvI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로 괴롭히고 있는 폭로자 A 씨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6667ec0760d0904cb7f4fd10318dc30a1a50ded7a5c8365dcd6bfca4c61f86" dmcf-pid="bJj1V75T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ydaily/20251114151915349arpc.jpg" data-org-width="450" dmcf-mid="z4cF4qtW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ydaily/20251114151915349ar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d61d01429fcc8dac4c60292580716d498d3693e30cdddf9ae034690f042f4e" dmcf-pid="KiAtfz1ysK" dmcf-ptype="general">또 또 글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456c2675a667a94c886ba14d4955719240dd6fc756a80e415346cc8a8ce14b1e" dmcf-pid="9ncF4qtWsb" dmcf-ptype="general">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A 씨는 지난 4일 SNS 댓글에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가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나쁜 놈을 피해자로 만들었다'며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 AI 해명은 거짓말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9704d5eac819b11e40fe53014926a4b67a43591233407ea25db34263079913" dmcf-pid="2Lk38BFYIB"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달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그런데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점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이이경에 대해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 팬심으로 시작한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내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잘못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821746db546648020f4e65bdc955333a426b82616eae7d3ea41242e050a9b0d" dmcf-pid="VoE06b3Gwq" dmcf-ptype="general">그리고 며칠이 지나 다시 자신이 쓴 글이 맞다고 했으나 이 마저도 또 삭제한 것이다. 댓글 삭제는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기존에 냈던 입장에서 바뀐 부분은 없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고소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하자 급히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8d3ee1a87243d226b379de4e1108f93109e3f9a9c2a8880bc494d5a8a9148b9" dmcf-pid="fG3isAJ6Ez" dmcf-ptype="general">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 씨는 앞서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글에는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모바일 메시저 캡처 화면을 증거로 제출했고 많은 사족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티니와 SNS를 타고 빠르게 퍼져나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첫 승부터 명장 500승까지…경마계 '기록 행진' 11-14 다음 나비, 누가 임산부로 보겠어‥D라인 가린 20대 뺨치는 미모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