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딸' 애니 "엄마도 본인을 A.M(애니맘)이라고 불러" 폭로('아는형님') 작성일 11-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5fdDoM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4c68894a1a6f28e96629e8cad70b203d18959b0db7b1cdfd5f5fde6e5f58d" dmcf-pid="0g14JwgR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tvnews/20251115212824396lggt.jpg" data-org-width="594" dmcf-mid="qLcyFVu5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spotvnews/20251115212824396lg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e9b5af4c98fbbb44b92d6f3e86e5718c35b3d2aac4b29d4d8f45c17ad82b1" dmcf-pid="pat8iraeW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애니가 본가인 '신세계家'의 분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02d9c71958154bf151c35d06db43932c6441acd141c41f10c8f0d5a2a2cdbe8" dmcf-pid="UNF6nmNdhW"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우찬, 영서, 타잔, 베일리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f764e1f3fc93604eeb1d1a5f515a52f275bbf8242f0473d7de6e718ae8ef3e7" dmcf-pid="uj3PLsjJSy" dmcf-ptype="general">이날 '신세계 정유경 딸'로 유명한 애니는 데뷔명 '애니'에 대해 "데뷔 후에는 집에서도 나를 애니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970441c19817c8717ae06de7d5432fcc9c24aac8aae883b07acdac8ed4955314" dmcf-pid="7A0QoOAiyT" dmcf-ptype="general">특히 애니는 "우리 엄마도 엄마 자신을 A.M이라고 하시더라. A.M은 애니 맘이란 뜻이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래켰다. </p> <p contents-hash="63bb134c140b195522a94a6cdfd6f8cde5f0eb270ac91ce9e7245bc574f762e4" dmcf-pid="zcpxgIcnC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영서는 "저는 타잔 오빠를 한번도 본명으로 부른 적이 없다. 채원이인데"라고 밝혔고, 타잔은 "안 그래도 이름이 여자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며 이름이 유래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qyPkhtyOC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나무, 3분기 매출·이익 '폭등'…스포츠 후원으로 ESG 행보까지 강화 11-15 다음 '평냉 러버' 강호동, 北에서 러브콜? "너무 큰일로 만들면 안돼" 당황 (아형) 1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