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日 오카미 유신, 제작진 저격 논란 해명 “오해 일으켜 죄송”[종합]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ByUXcn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69f82af85aa69877ce2701661bb337ffa68838bd3909db9810786c9707c2c" dmcf-pid="xYbWuZkL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오카미 유신, 김동현/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49755nbux.jpg" data-org-width="725" dmcf-mid="81UhtygR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49755nb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오카미 유신, 김동현/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14069d4c0acd4baa518bc878e8fd22329ec42d0bd5ba1bdb161734d08f898f" dmcf-pid="yRrMci71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지컬: 아시아’ 한국 팀과 일본 팀, 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49937habp.jpg" data-org-width="440" dmcf-mid="6bZDWORf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49937ha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피지컬: 아시아’ 한국 팀과 일본 팀, 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4eab14f286e6db2524ba617b4541adab786a8db601b56c72d9c5508ccc05a" dmcf-pid="WemRknzt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50132jplg.jpg" data-org-width="724" dmcf-mid="PHDQjdUZ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2150132jp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오카미 유신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a3e1a57f0a58c6392fe9e7b6adca9b212e30477dd68a3e96fffc09a55ec7d" dmcf-pid="YdseELqF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7c211f30ddde9c8c90b776914b1624e996aded42903b9a256c3b16421a220a6c" dmcf-pid="GJOdDoB3h7" dmcf-ptype="general">일본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Okami Yushin, 岡見勇信)이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진 저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c518f0590e1ad7ac5c35b1d9bf7e6f7d730a9c2a3e679120980d6a1c9a55963" dmcf-pid="HnCiraKphu" dmcf-ptype="general">오카미 유신은 11월 1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서 게시한 내용 중 일부를 명확히 하고 싶다. 영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드린 것 같다.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멋진 대회였다. 수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일본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제 글이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89716b20808c88021fa42f2ffc43720ffe1c00eebfb0cfc11167c753d0d2cd" dmcf-pid="XLhnmN9UhU" dmcf-ptype="general">이어 20일 오전에는 김동현과 2009년 함께 찍은 사진, 올해 '피지컬: 아시아' 촬영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김동현이 주장으로 활약한 대한민국 팀의 '피지컬: 아시아' 최종 우승을 축하했다. 오카미 유신은 "동현, 한국 팀, 축하한다. 동현과 찍은 가장 오래된 사진은 16년 전 사진이다. 정말 그립다. 친구야! 꼭 일본에 다시 와줘. 늘 기다릴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d6b9ca6ed886cafdedae3eb7850254b1a886e64c10e713a9d9219e0a49977b" dmcf-pid="ZolLsj2uWp" dmcf-ptype="general">오카미 유신이 언급한 오해는 19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오카미 유신의 '피지컬: 아시아' 제작진 저격 논란이다. 오카미 유신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은 종합적으로 최고이자 최고의 팀이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편향돼 있었다. 부족한 점이 많았다. 무엇보다 아시아가 아닌 국가가 연출을 맡았어야 했다. 어쨌든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라는 글이 포함된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오카미 유신이 직접 쓴 글이 아닌 한 팬이 게시한 글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4f6c3f7bdc2bede8786f16876c941b54bf2bbe6cc5ba9edc07bfb79ca80e03b" dmcf-pid="5gSoOAV7y0" dmcf-ptype="general">한편 오카미 유신이 주장으로서 이끈 일본 팀은 18일 종영한 '피지컬: 아시아'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우리나라, 몽골과 TOP 3까지 진출한 이후 5번째 퀘스트인 성 점령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 몽골과 달리 압도적인 중량의 문을 밧줄을 당겨 닫는 해당 퀘스트의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 1시간 내 문 닫기에 실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p> <p contents-hash="f61f257a79c9c15f312a45835273e2ce5b3d1c67ec882df475fab98eee479a03" dmcf-pid="1avgIcfzW3"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을 필두로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의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위는 대한민국 팀, 2위는 몽골 팀이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tNTaCk4qTF"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jyNhE8By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태영, ♥유진 피부과 시술 후 변화에 깜짝 “하자마자 효과”(유진VS태영) 11-20 다음 ‘프로보노’ 정경호 기세 MAX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