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 27일 하계올림픽 유치전략 심포지엄 작성일 11-20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1/20/0002560532_001_20251120105913961.jpg" alt="" /></span></td></tr><tr><td>하계올림픽 유치전략 심포지엄</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유치전략 마련을 위한 ‘전북전주 팀코리아(Team Korea) 올림픽 유치전략 심포지엄’이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br><br>전북특별자치도와 민주당 전현희 수석 최고위원실이 주최하고 전북도, (사)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사)한국올림픽유산협회가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은 전북과 서울, 대구, 광주 등 연대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올림픽 유치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계은영 한양대 교수와 정관호 모노플레인 대표가 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 전략과 올림픽 유치의 의미 등을 발표한다. 토론은 조현재 회장(한국올림픽유산협회)이 좌장을 맡고 유상건 교수(상명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 권순용 교수(서울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br><br>이날 300여명이 참석하는 범국민 서포터즈 발대식도 진행될 예정이다.<br><br>전북자치도 하계올림픽 유치단 관계자는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이자 국가적 과제”라면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전북의 정신으로 전국적 공론을 확산시키고, 전북과 서울 등 도시들이 협력해 새로운 한국형 올림픽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21~23일 전남 강진서 개최 11-20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12월6일부터 이틀간 태권도원 특별캠프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