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백 무색" 이미연, 압도적 아우라 폭발 '여왕의 귀환' 작성일 11-2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MABsMV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d2106d113b78951813f8bc547ba777f8b22d2f214a1a4e37da71a8b030e980" dmcf-pid="USLm4vLx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6440tlir.png" data-org-width="640" dmcf-mid="FI7ZaUIk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6440tli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07e8675d0d75236f7076d5ca3a2d56d22f68f38c3c7e418d43d98f13dc3808" dmcf-pid="uvos8ToMm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미연(54)이 약 10년의 공백기를 깨고 화보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3cbf7f27623a98d74a72c43c1a6d954f303079162be086404854ed7024e83cc" dmcf-pid="7TgO6ygREk" dmcf-ptype="general">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21일 12월호에 실린 이미연의 화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9abc0f2bd22679cfe7b405e7cc605c42c72c720a7aa02965c816fab645a0c8f" dmcf-pid="zyaIPWaeDc" dmcf-ptype="general">보그 코리아 측은 “이미연이 보그 코리아를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라며, “2014년 ‘꽃보다 누나’팀 화보 촬영 이후 11년 만의 만남이죠”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3edcb7ff01a3ae5433e07d4e287b4c6fb9f1f107f11a385d0867469f63444" dmcf-pid="qWNCQYNd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7716evgh.jpg" data-org-width="640" dmcf-mid="3xeVvM3G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7716ev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2a7b337746122a96172087e7e06a0fb3082a428bec976370ce29c2e9b53a2f" dmcf-pid="BYjhxGjJIj" dmcf-ptype="general">공개된 화보 속 이미연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고품격 비주얼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고요히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변함없이 배우 그 자체입니다”라는 보그 측의 설명처럼 깊은 배우 아우라를 풍겼다.</p> <p contents-hash="c84d13da5f39802e6f8079fb673959c0b1e591e306d0c1791d07bcbc5c9e4015" dmcf-pid="bGAlMHAiON" dmcf-ptype="general">특히 이미연은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연은 이번 촬영에 대해 “와,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보그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08ada2774771e8eebc6d16857b2fec67bc844e7ea5a91f7a2b2b577b5e9da7" dmcf-pid="KHcSRXcnDa" dmcf-ptype="general">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등을 통해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중독', '회사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7b13dc10fad63df8401202e81344cdea15ff6e9254a6115edc6c0d82fbbb7" dmcf-pid="9XkveZkL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9060jvki.jpg" data-org-width="640" dmcf-mid="0AQbC65T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ydaily/20251122214119060jv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미연./보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ac2d5dc95a4427ead2cd88256ed4d89eee29608b446eff1a07beff5dc74d0" dmcf-pid="2rxjqmx2ro" dmcf-ptype="general">또한 2013~2014년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는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미연은 2016년 영화 '좋아해줘'를 마지막 작품으로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p> <p contents-hash="1e3976e63451b04f162f6fbac6beaaa6f72e957b5f4f42591286836516d8cfd6" dmcf-pid="VmMABsMVDL" dmcf-ptype="general">이미연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창고 방화범=무진성, 구사일생 김민하는 이준호에 "좋아해요" [TV나우] 11-22 다음 서장훈 "서울대는 '두 번째'로 좋은학교"…첫 번째 학교는, 어디? 1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