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달걀 논란’ 이경실 응원은 계속된다‥“잘한다 우리 언니” 작성일 11-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H8NN9U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c7ea3b7400707411ba226ba56cd31cebacf5833a9c7ba1fd18204e12dbfee" dmcf-pid="qIX6jj2u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조혜련(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64949096wzrh.jpg" data-org-width="640" dmcf-mid="uxeh33mj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64949096wz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조혜련(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2be00926be05450443f3cc8d4ceb875e47e27473feb8662e0221a4388a136" dmcf-pid="BCZPAAV7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혜련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64949281mgmz.jpg" data-org-width="587" dmcf-mid="78mpPP1y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en/20251123164949281mg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혜련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bh5Qccfz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e46cba332868bbe505341ed09b7c059c7ecc0340a1f5f58945f658c7d89ccc6" dmcf-pid="Kl1xkk4qWo" dmcf-ptype="general">조혜련이 '4번란 논란'에 휩싸였던 이경실을 향해 여전한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e33c3c482bf0f2bd90bb5fef43073928f1a8017e3373bacfd5108ddb1d9388e2" dmcf-pid="9StMEE8BvL"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11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경실이 출연하는 연극 '보잉보잉' 관람 인증샷을 올리고 "이경실 언니와 정가은이 나오는 연극 '보잉보잉' 잘한다 우리 언니 진짜 연기다!"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98b5a7d1241f249d7c3f98983237dd4edf5c035127f3667f4436469bd51956c8" dmcf-pid="2BxO11DgCn" dmcf-ptype="general">앞서 조혜련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을 홍보하다 역풍을 맞았다. 당시 조혜련은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의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 "포장부터 다르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 등의 코멘트로 열혈 홍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57bb07c0f8a5ea50cbd6d93ece342f6c3ab0ea1dd481209dc1a4085aa236b51" dmcf-pid="VbMIttwali"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달걀이 30구 1만5천 원의 가격에 난각번호 4번이라는 사실이 확인돼 의아함을 불렀다. 난각번호는 닭의 사육 환경을 알려주는 번호다.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축사 내 평사,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기존 케이지를 뜻한다. 이에 이경실이 난각번호 4번란을 동물복지란에 속하는 1번, 2번란의 가격에 판매 중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의견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a6547c3c086a6022bffc95b147f340fd2181e79dfc841a0ba2b2d8f390c491a" dmcf-pid="fKRCFFrNWJ"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경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다"며 높은 가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49eh33mjS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2dl00sA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호, 올해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으로 우승…국제공인 풀코스 ‘인천마라톤’ 열려 11-23 다음 '사당귀' 엄지인 아나운서, 남현종 구원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