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훈련장 만든 아빠, 기본기 잡아준 엄마…가족과 함께 성장중인 '피겨 유망주' 서민규 작성일 11-27 20 목록 다음 주,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도전하는 피겨 유망주 서민규. 그의 곁에는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있습니다.<br> 바로 손수 개인 훈련장까지 만들어준 아버지와, 피겨 코치로서 성장의 기반을 다져준 어머니입니다.<br> 매일같이 힘이 되어준 부모님을 위해 서민규 선수는 시니어 데뷔 전 마지막 주니어 무대에서 '금빛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는데요.<br> 그 도전을 향해 묵묵히 훈련에 매진 중인 '서민규 패밀리'의 하루를 〈스포츠머그〉가 함께했습니다.<br> <br> (취재: 하성룡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편집: 박진형·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암 이겨내고 제주올레 첫 100회 완주 80세…"지구 한 바퀴" 11-27 다음 '충격' 토푸리아 UFC 1월 대회 불참…"내년 봄에야 경기할 것" 사루키안 피하는 건가 1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