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이탈리아 도로에서 죽을 뻔했다 "생전 처음 겪는 상황"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HX8pOc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b55667b94b71d0d690da8f598ee2c0916db31e7752b67664cfde8dcab6498" dmcf-pid="F2Z5PuCE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203817763qmri.jpg" data-org-width="650" dmcf-mid="Z9GH40sA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203817763qm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dd4bd52788180fc107b65b780d969138c8b10b8134ff323bef52aa30b62367" dmcf-pid="3V51Q7hDF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꿈에 그리던 이탈리아 시칠리아 여행 중 렌터카 문제로 아찔한 위기를 겪었다.</p> <p contents-hash="b5d2334fa4e6ec1d37033e4b78fe10c26ea10ef57cf5c8e9b7b0d9b94c1fbf58" dmcf-pid="0TjAXsMVzx" dmcf-ptype="general">28일 최은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IT 천국일 줄 알았던 시칠리아에서 천국 갈 뻔한 이야기 (feat.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59ffd45fdcf0394f0ec48cd364e94e2df8268af78663461bd09f515ed904940" dmcf-pid="pyAcZORfu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최은경은 친구와 함께 꿈에 그리던 여행지인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찾았다.</p> <p contents-hash="adf9659d01301f14596d6220d12cb4f2cb39d467b076c57dba836413c29bf7ce" dmcf-pid="UWck5Ie4pP" dmcf-ptype="general">그런데 천국 같은 풍경과 와인에 취해, 행복한 여행을 즐기던 최은경은 이탈리아 한복판에서 죽을 뻔한 위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1e66dbf4e34175fe5b88929ecd24510d3221049cb8d5527b6547c117947d1586" dmcf-pid="uYkE1Cd8U6" dmcf-ptype="general">영화 '시네마 천국' 촬영지를 찾아가던 도중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것. 주행 중 갑자기 차량 경고음이 울렸고, 결국 최은경은 고속도로 입구에서 긴급 정차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aceb0266f582f4c32118ed117fa8bb503c3466158817db6429a8eb5dbb718" dmcf-pid="7GEDthJ6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203817964fynl.jpg" data-org-width="599" dmcf-mid="5Z86wJu5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203817964fy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7f34a704a4aaeaa9e80a7b24e1227a6fdf60ad0cc089c9e1032431cc77545d" dmcf-pid="zHDwFliP34" dmcf-ptype="general"> 최은경은 "생전 처음 겪는 상황에 혼란스럽다. 렌터카 업체 직원 분이 제가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줘도 모른다. 상담사와 말도 안 통하는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e26c3162539a6b2052e98d63fa8dd811425f1d9ada1714048a37cb8630fcce4" dmcf-pid="qXwr3SnQpf" dmcf-ptype="general">결국 최은경과 친구는 직접 정비소를 찾아갔다. 무려 두 곳이나 들려 정비를 봤고, 최은경은 "이 차 버리고 싶다"면서 분노했다. 최은경은 "렌터가 나쁜 아저씨들이 황당한 해결책을 내놨다. 또 렌터카 업체에서는 계속 노란 등이면 운전할 수 있다고 운전하라고 한다. 너무 자기 목숨 아니라고.."라며 어이없어했다.</p> <p contents-hash="b4c80a2582ba3fab40f4356c62a28b58b50f563c0909d3272fe0afd171dcd687" dmcf-pid="BZrm0vLxuV" dmcf-ptype="general">이후 한 정비사의 도움으로 렌터카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최은경은 "시스템 오류로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이제 소리가 안 난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p> <p contents-hash="2bf0f1d3663846694e3a1d1ab4c4f071c5b89e17e48e5e0ac27e95609242b2c4" dmcf-pid="b5mspToMz2"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콩 참사 서포트 ‘MAMA 2025’, 숙연한 강행 [TV나우] 11-28 다음 바다, 데뷔 28주년 맞아 전한 진심..“부족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