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특허 역발상 아이디어 떠올렸다 "기술 풀어버리자" 작성일 11-3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NpUXTsTH">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PVjUuZyOC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fe94f976f33f36260425591f3e278e3a71e1a5189869b9f029d8841edf6e3" dmcf-pid="QfAu75WI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20555392xyle.jpg" data-org-width="782" dmcf-mid="8MkzqtGh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20555392xy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503cc46b5ccc6eff458556e93179b7e8adc3a37789a372966f713f5149b6fa" dmcf-pid="x4c7z1YCCW" dmcf-ptype="general"> '태풍상사'에서 이준호가 특허를 뛰어넘는 역발상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bb9b1695ce76c4461e76f09fcde29b879513c6ec5359a97f13017b5ba637dab1" dmcf-pid="yhukELRfWy"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마지막 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냉각팬 아이디어'를 찾아냈다.</p> <p contents-hash="33072f39c28dc9fce41e5b203fe60dc9c3b6c6a432d8a8e50ce7b8657e4cd5da" dmcf-pid="Wl7EDoe4vT" dmcf-ptype="general">이날 태풍상사 직원들은 사라졌던 차용증을 되찾았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그들은 자신들을 정리해 놓은 서류 뭉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 과정에서 강태풍은 PMP에서 단서를 발견, 발열 문제를 해결할 '냉각팬' 개발 아이디어를 꺼내놓았다.</p> <p contents-hash="6f82a3e8c248064e1e852d5a699577eb3940a780a47b64e3b513a6861211a73c" dmcf-pid="YSzDwgd8yv" dmcf-ptype="general">직원들 앞에서 냉각팬 영상을 보여주며 "냉각팬이 출시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하자, 오미선(김민하 분)은 "이게 필요해서 공장을 사는 거라면, 특허를 필요 없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6b54ecc3d41701c7546c12965fb9ee0f5b6445b874c8a542edf6db1f84687ecf" dmcf-pid="GIpAcix2yS"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강태풍은 깨달은 듯 말했다. "특허가 아니면 된다. 나도 쓸 수 있고, 저쪽 건너도 쓸 수 있고, 마크네도 쓸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특허가 아니다. 기술을 풀자는 것"</p> <p contents-hash="17eaac101f91a14fb5c0c87c3450ffc24b332e6ea1432d1a7c3febaef02b4e72" dmcf-pid="HCUcknMVll"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차 세일즈맨, 트로트 가수가 되다 11-30 다음 봉태규 "부부 합장, 아내가 거절했다…아들·딸 닮았단 말 싫어해"('미우새')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