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캐나다 유학 적응 못해…“억울한 일 많았다” 고백 (짠한형) 작성일 12-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8isoe4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faa0a96d06e027297b086614cfea1c104a3d9db4df573729ef7060fc0c216" dmcf-pid="pi6nOgd8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khan/20251202101049020feik.png" data-org-width="1200" dmcf-mid="3lnEYrAi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khan/20251202101049020fei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f51aa8f7b215160da34cb1f868260bd93ff14f88af151b9f9e7a52707eed3e" dmcf-pid="UnPLIaJ60W" dmcf-ptype="general">데이식스 영케이가 캐나다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fb6ac59d806733aa515068329d665b7fdc4f6e323f20d1c7d332c8a19683de8" dmcf-pid="uLQoCNiP3y" dmcf-ptype="general">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웰컴투더 DAY6 영케이 도운 취해서 예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8e6402632f80ee3ccf34da48d43e212322a6958b7763a7d91b91a54149577a7" dmcf-pid="7oxghjnQ7T"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캐나다 유학파인 영케이에게 유학을 가게 된 계기를 물었다. 영케이는 “4학년 때 사촌이 캐나다로 간다고 해서 따라갔었다가 6학년 때 부모님한테 ‘거기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890a5e5598bf9e728676422e1b724ddc2d6fdb32911841ca0e39ecfb8d5f754" dmcf-pid="zgMalALx0v"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엽이 “적응을 잘했구나”라고 말했으나, 영케이는 “적응은 솔직히 잘 못했다. 억울한 일도 많았고, 덩치도 그때부터 170cm정도 되니까 애들이 괜히 시비 걸고 그런 게 있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a3ad7f59ec96975d973c1c7b54a8c66de5bcc138384bee48ec65858a688bcd0" dmcf-pid="qaRNScoM3S"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서양 덩치 큰 애들이 괜히 시비 걸고 그럴 때 옛날에는 태권도 동작을 하면 동양인 ‘유단자’구나 생각하고 피하는 게 있었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3905ef883d144ab5504d2fc72112e36d64b98d082703e96ec3e09f32fd2290" dmcf-pid="BJ8isoe4zl" dmcf-ptype="general">영케이도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태권도 배운 적 있냐’고 물어본다. 제가 초등학교 땐 품띠까지 배웠었다. 그래서 그런 특혜를 또 받았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bi6nOgd8zh"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관우, 오늘(2일) 신곡 '고마워' 발표..팬들 향한 진심 담았다 12-02 다음 '새신랑' 윤정수 "♥원진서, 나와 정반대…가끔 숨 막힐 때 있다" 현실 고백 (4인용식탁)[종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