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5개월만 하차’ 윤다훈 근황 공개…“걱정할 일 아니네” (같이삽시다) 작성일 12-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ci0q0H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01438e8cd6b23e641c68e3cf02b27aba5cdf14239d00d3b80164c6b614be6d" dmcf-pid="GGknpBpX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3115885qmbb.png" data-org-width="800" dmcf-mid="WxlDVQV7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213115885qmb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fa0f3ee8a159a7527d4f6eb01fa80ec89a8ad0880ee3fe23b541e9e4019e3a" dmcf-pid="HHELUbUZId" dmcf-ptype="general"> 윤다훈이 ‘같이 삽시다’ 이후 누나들과 영상통화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6aa9425a224ca73f14766f1c682048295b32ffb70cf94ad003e07942f2e4bb3b" dmcf-pid="XXDouKu5De"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새 멤버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09ef0316449dbb2b0420063c731ca3082b48ad6eaa508e2464d8f4c4988aee6" dmcf-pid="ZzTm8R8BOR"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희는 “오늘 고기를 굽다가 다훈이가 생각났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고기 구워주는 사람은 있지만 여자들과 편하게 있으면서 도와주려 하는 이는 없다”고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f2ea4305c340f723bb403944478de72be7154235ea50927244a537be7eae1f09" dmcf-pid="5qys6e6bsM"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여동생 같았다”고 떠올렸고, 윤다훈의 하차 후 투입된 황석정도 “다정하고 세심하다”며 감탄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f1c002d80de5453339da5f486f7896a191dffc058fbbadc006387b237197681" dmcf-pid="1BWOPdPKOx"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윤다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누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얼굴 보니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네”라는 박원숙의 말에 “남말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1710d9416c54107f6df2d9f89120a079a0f7383dd2ed315c1ab892e8a13b1e6" dmcf-pid="tbYIQJQ9rQ" dmcf-ptype="general">또 윤다훈은 마침 ‘같이 삽시다’ 재방송을 보고 있었고, 혜은이가 선물한 초록색 맨투맨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두 달 내내 입었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e5daa8d61922a3e040974f0f7bb26aac00f4dadcf319e6cab0612e53d86570d0" dmcf-pid="FKGCxix2IP" dmcf-ptype="general">황석정은 “윤다훈 님을 대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밖에서도 이야기 많이 듣고, 여기서도 그렇다. 저는 황석정일 뿐이고, 윤다훈 님은 영원한 식구”라며 리스펙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a1846c258e48fecf000a253a9e7fe08e145fefdf0efd5c7a9538188c832584c" dmcf-pid="39HhMnMVm6" dmcf-ptype="general">한편 윤다훈은 지난 8월 방송에서 차기작 촬영으로 인해 ‘같이 삽시다’ 합류 5개월 만에 하차했다. 이후 9월 22일 방영분부터 황석정이 새 멤버로 투입됐다.</p> <p contents-hash="ce265249df10621197888fcb0c1c8c6695e30ab0d04136b3782b55469b765203" dmcf-pid="02XlRLRfw8"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 직접 사과 "수치스럽다..붕 떠 있는 것도 사실" 12-08 다음 '듄'→'수리남' 장첸, '척살소설가2' 합류...'적인걸' 덩차오와 액션 합 맞춘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