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눈물의 하차 4개월만 재등장.."사람들이 널 못 잊어"(같이삽시다)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H97971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9b441582e55c683a3c593fdc7c34b4394b7423c93a960f301451c8971263b" dmcf-pid="3eX2z2zt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213051653owrz.jpg" data-org-width="550" dmcf-mid="1G7e6e6b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213051653ow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4800dadb3fb47e0d74ab483c39695e7bfb2dd970c2b6421270a6d2d4a4edd0" dmcf-pid="07DXTXTsTg"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배우 윤다훈이 '같이 삽시다' 하차 4개월 만에 영상 통화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b389f30c07a87809a39b4cd4fcdfbd52d916c5be64cff9e4932f59b0a4a6795" dmcf-pid="pzwZyZyOSo"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공주가 글램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ee83ac6a66098749ede9943426f4ee6034642d4d069c713151cfc3ee779a4cd3" dmcf-pid="Uqr5W5WIvL" dmcf-ptype="general">사공주는 글램핑을 하면서 맛있는 바비큐와 저녁식사를 했고, 앞서 윤다훈과 새 식구로 합류했던 홍진희는 "나도 솔직히 처음에 왔을 때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언니(박원숙, 혜은이) 두 분은 먼저 같이 하셨고, 난 같이 들어온 게 남자 윤다훈이었다. 다훈이는 언니들한테 너무 살갑고 잘했다. 성격이 다정하더라. 오늘 고기 굽다가 갑자기 다훈이가 생각났다. 우리는 다훈이가 다 해줬었다. 우리는 고기도 안 구워봤는데 고기를 구우면서 다훈이가 고마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b2f60627605773856e32c3d8ec2c1f418648ab2b6fa5d12efd8301ba23bc89d" dmcf-pid="uBm1Y1YCyn"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다훈이는 여자 동생 같았다"며 그리워했고, 박원숙은" 우선 영상 통화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윤다훈의 얼굴을 접한 박원숙은 "너 얼굴 보니까 걱정할 일은 아니"라며 웃었고, 윤다훈은 "남말하시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a2550a467078215f485a27fa4ec2120e51399a963bed04e540d71ce0d0340c" dmcf-pid="7bstGtGh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213051928vpyg.jpg" data-org-width="500" dmcf-mid="tw6cocoM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poctan/20251208213051928vp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16e659429a165b6281cd397e3fa943f4372abdfa1d3017bdd42fb9edbddb21" dmcf-pid="zKOFHFHlhJ" dmcf-ptype="general">사공주는 "보고 싶다. 사람들이 널 못 잊어 하고 그리워한다"고 전했고, 윤다훈은 "그게 내 매력"이라며 사공주 누나들이 사춘 옷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07f6fbd02882b83966f0536d1e5472f2eb29f3cdfa9b899e4f3a87f0aa7fa826" dmcf-pid="q9I3X3XSvd" dmcf-ptype="general">윤다훈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들어온 황석정은 "윤다훈 님을 대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밖에 나가면 나한테 윤다훈 님의 얘기를 많이 한다. 여기 영원한 식구"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e6a6d39a6ad45e62b1e6a3f1257d2af31a3eb286dd9f95d92dc84761164734c" dmcf-pid="B2C0Z0Zvle" dmcf-ptype="general">앞서 윤다훈은 지난 8월, '같이 삽시다' 합류 5개월 만에 눈물의 하차를 했다. 당시 그는 "작품 들어가면 바빠질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됐다"며 하차 이유를 말했다.</p> <p contents-hash="29b1b3b9b82a06a8aa4a838ccde18a312431558e47e1a6efa203dc677fd886f7" dmcf-pid="bVhp5p5TlR"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14a2231211d1bf3bc488e5dc0aeacb720693d56a3dc3caf031a849a556217a4e" dmcf-pid="KflU1U1yCM" dmcf-ptype="general">[사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석정 "난 '대학로 짐승'이었다" [같이 삽시다][별별TV] 12-08 다음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 직접 사과 "수치스럽다..붕 떠 있는 것도 사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