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서 꼭 금메달 따고 싶다" 배영 이주호, 호주 핸콕 프로스펙팅 선수권대회 200m 종목서 우승 작성일 12-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17/0000371337_001_2025121715051136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수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br><br>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 핸콕 프로스펙팅 퀸즐랜드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이주호가 1분 55초 34로 한국 기록을 새로 쓰며 우승했다"고 전했다. <br><br>이주호는 지난 10월 부산 전국체전에서 세운 본인의 최고 기록이자 종전 롱코스 한국기록 1분 55초 60를 불과 두 달 만에 0.26초 더 앞당겼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우승기록(1분 55초 37)보다도 빠른 기록을 세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17/0000371337_002_20251217150511428.jpg" alt="" /></span><br><br>예선에서 2분 00초 10으로 여유롭게 결선에 오른 이주호는 "호주에서 전지 훈련 후 항상 좋은 기록이 나오는데 이런 기회가 계속 주어져 정말 감사하다"며 "2022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을 넘어섰고 올해 아시아 1위 기록인데, 이 정도에 만족하지 않고 1분 54초대를 목표로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br><br>김효열 총감독은 "대한수영연맹,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통 큰 지원 덕분에 경영 대표팀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앞서 컨디션을 잘 끌어 올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내년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 더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r><br>이주호를 포함한 경영 국가대표 선수단 14명은 오는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5 핸콕 프로스펙팅 퀸즐랜드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이다.<br><br>사진=대한수영연맹,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루네 쓰러진 뒤 항의' 계기…ATP 2026시즌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 30.1도 넘으면 10분 휴식 12-17 다음 황보라, 둘째 임신에 진심 “♥남편 관계 너무 안해, 좀 하자” 돌직구(보라이어티)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