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 쓰러진 뒤 항의' 계기…ATP 2026시즌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 30.1도 넘으면 10분 휴식 작성일 12-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17/20251217104937003606cf2d78c681439208141_20251217150112271.png" alt="" /><em class="img_desc">상하이 마스터스에서 무더위에 지친 루네 / 사진=연합뉴스</em></span>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내년부터 무더위 휴식 규정을 시행한다. <br><br>ATP는 17일(한국시간) 2026시즌부터 3세트 경기에서 온열지수(WBGT)가 30.1도를 넘길 경우 2세트 종료 후 10분의 '쿨링 브레이크'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br> <br>한 선수만 요청해도 휴식이 주어지며, ATP 의료진 감독 아래 음료 섭취, 유니폼 교체, 샤워, 코칭이 가능하다. WBGT 32.2도 초과 시에는 경기를 즉시 중단한다.<br> <br>여자프로테니스(WTA)는 1992년부터 무더위 규정을 적용해왔지만 ATP는 30년 넘게 외면해왔다. 최근 중국 대회에서 선수 건강 문제가 늘어나면서 입장을 바꿨다. <br><br>지난 10월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루네(덴마크)가 경기 중 쓰러져 의료 처치를 받은 뒤 "선수가 코트에서 죽기를 바라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중동 넘어 아프리카로…노타, 케냐 나이로비 스마트교차로 구축 참여 12-17 다음 "AG서 꼭 금메달 따고 싶다" 배영 이주호, 호주 핸콕 프로스펙팅 선수권대회 200m 종목서 우승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