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뛰고, 즐기다” 세팍타크로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시범운영, 경기도서 성료 작성일 12-1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17/0005448405_001_20251217152715866.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한 「2025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경기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세팍타크로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생도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규칙과 난이도를 조정한 유소년 맞춤형 변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br><br>특히 협회는 안양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을 겨냥한 보급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교육용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병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 모델을 구축했고, 해당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고양 장항초등학교, 일산초등학교, 율동초등학교 등 경기도 내 3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총 10차시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br><br>프로그램은 세팍타크로 종목 소개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인사이드킥, 무릎 컨트롤, 헤딩, 서브, 리시브 등 기본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에는 바운드 허용 방식의 변형 경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종목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br><br>특히 이번 사업에는 세팍타크로 메달리스트이자 현재 고양시청 선수 겸 코치로 활동 중인 임안수 지도자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 코치는 “세팍타크로에 대해 잘 몰랐던 어린 학생들이 이 스포츠를 하나씩 알아가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보람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지만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고, 세팍타크로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소년 대상 세팍타크로 변형 스포츠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대학과 학교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체계의 가능성도 함께 검증했다. 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보급하기 위한 준비와 단계적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br><br>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세팍타크로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통해 세팍타크로 종목의 저변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협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체육포털 신규 명칭 공모 및 콘텐츠 만족도 조사 12-17 다음 전북체육회, 철인 3종 여자실업팀 창단한다…육상 등 10팀 보유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