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철인 3종 여자실업팀 창단한다…육상 등 10팀 보유 작성일 12-1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7/AKR20251217117300055_02_i_P4_20251217152915683.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관 전경<br>[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철인 3종 남녀팀을 동시 보유하게 된다.<br><br> 17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에 팀 창단 예산이 반영돼 여자 철인 3종(수영·마라톤·자전거) 팀 창단이 확정됐다.<br><br> 여자 철인 3종 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br><br>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추진의 한 축인 도 체육회는 이번 팀 창단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개최지 평가 때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전북 체육 위상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br><br> 여기에 각종 국내외 대회, 스포츠마케팅,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연계 시스템도 구축하게 된다.<br><br> 현재 남자 철인 3종 팀을 운영하는 도 체육회는 남녀팀 동시 보유로 기존의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혼성경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br><br> 실제 남녀팀은 앞으로 전북 익산시 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훈련하며 호흡을 맞춘다.<br><br> 도 체육회는 여자 철인 3종 팀 창단으로 육상, 카누, 바이애슬론, 수영, 롤러, 세팍타크로, 양궁, 검도 등 총 10팀을 보유한다.<br><br> 정강선 도 체육회 회장은 "철인 3종 팀 창단은 실업팀이 부족한 전북 체육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남녀 팀이 국내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7/AKR20251217117300055_03_i_P4_20251217152915688.jpg" alt="" /><em class="img_desc">철인3종경기 장면<br>[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고, 뛰고, 즐기다” 세팍타크로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시범운영, 경기도서 성료 12-17 다음 안세영 미끄러지다니, 첫 판 예상밖 진땀승...'죽음의 조' 맞구나→미야자키-야마구치 '더 힘든' 日 2연전 어쩌나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