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철인3종 여자 실업팀 창단…선수 3명 등 총 4명 구성 작성일 12-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17/0008666388_001_2025121715472077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전북 철인3종협회 관리팀 모.(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체육회 여자 철인3종팀이 정식 창단된다.<br><br>도체육회 관계자는 17일 "2026년도 예산에 팀 창단 관련 예산이 반영 돼 여자 철인 3종팀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r><br>내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여자 철인3종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br><br>이번 창단은 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북으로서는 의미가 남다르다. <br><br>도체육회는 철인3종(수영·마라톤·자전거) 종목이 올림픽 공식 종목인 만큼, 향후 IOC의 평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전북이 올림픽을 유치할 경우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릴 수도 있다.<br><br>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br><br>현재 남자 철인3종팀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여팀이 함께 운영될 경우 앞으로는 혼성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성적 향상이 예상된다. 실제 이 두 팀은 앞으로 익산 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함께 훈련하며 팀워크 등 호흡을 맞추게 된다.<br><br>정강선 회장은 "팀 창단은 실업팀이 부족한 전북 체육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며 "창단되는 철인3종팀이 국내대회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여자 철인3종팀 창단으로 전북체육회는 육상, 카누, 바이애슬론, 수영, 롤러, 세팍타크로, 양궁, 검도 등 총 10개팀을 운영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프로테니스, 2026년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2세트 후 10분 휴식 12-17 다음 지원·인프라·홍보·소통…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새해 4대 중점 과제 발표 12-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