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혼다 美 JV 건물 4.2조원에 매각…“운영 효율성 제고” 작성일 12-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jIuDAi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80717500d204505ab4d2ecc3713ff224015043ec421f94a9024602fb5ef3c" dmcf-pid="KOAC7wcn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혼다 JV 'L-H 배터리 컴퍼니'가 미국 오하이오주 제퍼슨빌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전경. (사진=L-H 배터리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162506075cegu.png" data-org-width="700" dmcf-mid="BRtbaUFY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etimesi/20251224162506075ceg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혼다 JV 'L-H 배터리 컴퍼니'가 미국 오하이오주 제퍼슨빌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전경. (사진=L-H 배터리 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25c0357f82f477cb0daa2975b95921456ab87246e80162305197272ff68224" dmcf-pid="9IchzrkLmJ"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합작법인(JV) 'L-H 배터리 컴퍼니' 미국 오하이오주 배터리 공장 건물을 혼다 미국 법인에 매각한다고 24일 공시했다.</p> <p contents-hash="464f2324681a020fb83c2382a0712aa65acda564cd752a92d528842128ce87b3" dmcf-pid="2CklqmEoId"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L-H 배터리 컴퍼니 공장의 토지와 장비를 제외한 건물과 건물 관련 자산 일체를 혼다 미국 법인에 처분한다”며 “매각 대금은 4조2212억원으로, 최종 금액은 추후 실사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 수취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5a96ba8979b63d75de263b3e4923076dcfc16cd24a5499661e5f9a9217f9317" dmcf-pid="VhESBsDgIe"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와 JV L-H 배터리 컴퍼니를 설립하고, 2023년부터 오하이오주 제퍼슨빌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혼다가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전기차에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d87857ad8c151ee38aab6dd851ed39aeccc66949368414388809a2390e0dd208" dmcf-pid="flDvbOwaOR" dmcf-ptype="general">L-H 배터리 컴퍼니 소유인 JV 배터리 공장 건물을 혼다가 매입하는 것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JV 운영 효율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70f4c93c65a355d14d24fdaf49e13679e2bd7ecc5b616fbde602aa0572a80a" dmcf-pid="4SwTKIrNwM" dmcf-ptype="general">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기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시설 자산에 묶여있는 대규모 자금으로 유동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e38a916ea47716b6d1b461640ff80a374b1c511fdbabbc02d9c4f9eb20007ef" dmcf-pid="8TmW2hsAsx"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JV 건물 매각에도 혼다와 협력 관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처분 건물은 향후 JV가 혼다 미국 법인으로부터 임차할 계획으로, 생산과 운영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8ea95ae043c701a6e08e06ab092f0c1ee5ca30be97f942c5d70a9310e695419" dmcf-pid="6ysYVlOcrQ" dmcf-ptype="general">L-H 배터리 컴퍼니는 기존 계획대로 내년부터 배터리 공장을 가동할 방침이다. 오하이오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혼다 아큐라의 북미 시장 모델에 탑재될 예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확대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82e86007b27480ca0cb9936f44366fe03583b7f5e4e226903af5888a37808cdf" dmcf-pid="PWOGfSIkIP"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혼다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단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c79c61287d5dfa6694fee2ace41cfdf58a0f8682672ef765703905601897fc" dmcf-pid="QYIH4vCEr6"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돌아온 BTS·돌아오고 싶은 뉴진스…2025 가요계 연말결산 12-24 다음 "세계가 주목하는 K문화 가치 조명"…'2025 글로벌 K-컬처 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