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돌아온 BTS·돌아오고 싶은 뉴진스…2025 가요계 연말결산 작성일 12-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tOGiRf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33dbdb00074e826816865a4e70f471f4f3ddd86395eef7283a105e749b846" dmcf-pid="4lFIHne4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162315492gjjh.jpg" data-org-width="559" dmcf-mid="2ZcPo01y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162315492gjj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e2b23258dc97c390efda0f1aa8d8035bc1412b39dd5fe972bb667f64dd709a2" dmcf-pid="8S3CXLd83E" dmcf-ptype="general"> 2025년 가요계는 희비가 교차한 한 해였다.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K팝의 미래'로 꼽혔던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1월 끝내 복귀 의사를 내비쳤지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div> <p contents-hash="c642c59edee4b5a26dfe6fecc8093ed66a5cbe22cc456ce4d710008f12c5258d" dmcf-pid="6v0hZoJ6pk" dmcf-ptype="general"><strong>“큰 게 온다”…방탄소년단, 2026년에 써 내려갈 다시 '봄날'</strong></p> <p contents-hash="6a423507f274faa197500c4b9e4062c6b0f1d5dd0f4b9a5ae42b425de10e5597" dmcf-pid="PTpl5giP3c" dmcf-ptype="general">2025년을 지나 새해는 방탄소년단에게도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하나가 됐기 때문이다. 팬덤 뿐 아니라 가요 산업의 관계자부터 대중까지 전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컴백 시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하반기 동안 앨범 준비에 매진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곡 작업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 역시 수차례 “빨리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리더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53082c5ddac46401ca20cbd4ef0ba12a28f6332fd61f21664925feafe3f4b23" dmcf-pid="QyUS1anQ0A" dmcf-ptype="general">공식적인 컴백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멤버 개개인의 근황과 발언 하나하나가 기사화 될 만큼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은 여전히 K팝씬에서 압도적이었다. 그룹 활동기가 아님에도 빌보드 등 차트도 역주행 하는가 하면, 외신도 일제히 이들의 복귀를 주목하고 있다. RM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의 곡들 중 '넛츠(Nuts)' 속 가사가 현재 상황과 맞닿아있다는 이유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로 깜짝 재진입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영향력에 대한 놀라움을 표하기도. 증권가도 방탄소년단 복귀로 인한 하이브의 실적과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특히 군백기로 인해 공백은 생겼을지언정, 방탄소년단의 브랜드 자체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b29b5f034a0a274307ac8918488c073f85e1fd02c6bfea07d496f8c3a5b50d28" dmcf-pid="xWuvtNLx3j" dmcf-ptype="general">오히려 그 사이 멤버 전원이 솔로 아티스트, 하이엔드 브랜드 앰버서더, 예능, 광고 등 개인 활동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과 서사를 확장했고, 이는 완전체 복귀 이후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웠다는 평이다. 새해 컴백과 대규모 월드투어도 계획중이다. 예정보다 컴백 시기가 미뤄졌지만, 그 역시 단순히 활동량을 넘어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팀임을 각인 시켰다. </p> <p contents-hash="8e19a15846f9775bd6a7f3ff2b80c2662fa4672e0068fa37631c06d42f92db3f" dmcf-pid="yJwRj70HUN" dmcf-ptype="general"><strong>“돌아오고 싶다”…</strong>'<strong>완전체' 뉴진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76092050ee34955a0f175346b7e5a1ca03239cbb30af9f0e1bd328f42d70d" dmcf-pid="WireAzpX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162316850vnhk.jpg" data-org-width="560" dmcf-mid="V5hor2B3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JTBC/20251224162316850vnh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f140233198687def2086ec9da851a563405efec341f479285baab816936762" dmcf-pid="YnmdcqUZ7g" dmcf-ptype="general"> 반면 뉴진스의 2025년은 활동 의지와 달리 복잡한 상황들의 연속이었다. 활동 재개에 대한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의 기다림은 분명했지만, 소속사와 갈등이 장기화 되면서 활동의 발목을 잡았다. 사실상 활동 중단의 한 해였다. 음악보다 법적 이슈가 더 많이 언급되는 상황은 뉴진스라는 팀이 가진 본래의 색깔을 흐리게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cdfbb1f176a4f0fc094488e006ebc3d0455b08497131b3c9d4283b6338eef393" dmcf-pid="GLsJkBu5Uo" dmcf-ptype="general">계절이 바뀌고도 전속계약 관련 분쟁이 계속됐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복귀를 희망한다. 컴백을 위한 준비도 되어있다”고 강조했고 뉴진스 측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체제로 돌아가기 전까진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밝혀왔다. 그 사이 민희진은 신생 소속사 오케이(ooak) 레코즈를 세워 등기까지 마쳤다. 방송과 법정을 통해 새 소속사에 대한 존재를 인정했고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cf373e9450b54dc69965e394a22ad8c8b23173901dbdf361e1a33db9ac61a764" dmcf-pid="HoOiEb71UL"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하는 등 분쟁의 상황도 좋지 않았다. 심경의 변화가 생겼을까. 뉴진스 역시 결심했다. 지난 11월 어도어를 통해 혜인과 해인이 복귀함을 알렸고, 시간차로 민지, 하니, 다니엘도 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앞선 2인은 공식적인 복귀였다면 이후 3인의 복귀에 대해선 아직도 공식화가 되지 않았다. 어도어 역시 “진의를 확인하는 중”이라는 입장 이후 추가적인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그럴수록 뉴진스의 공백이 길어지다보니, 뉴진스 복귀를 희망했던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나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78cfec3ca24565ba9fba36a43c3ef994251d23bb8b600259bc56941be9082a4b" dmcf-pid="XgInDKztun"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뉴진스는 확실히 임팩트가 큰 팀이었다.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남긴 음악과 이미지, 그리고 K팝 트렌드에 끼친 영향력이 지대했다”며 “뉴진스라는 팀을 추억으로만 두기엔 산업적으로 봤을 땐 손해이지만, 분쟁이라는 서사가 있었다보니 다시 돌아온다해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는 뉴진스에게도, 소속사에게도 큰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c5ea0291c9577ea4f021ea9ef0e7836c0248c286274a87fa737ffe57446eaf55" dmcf-pid="ZaCLw9qFzi"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빅히트 뮤직, 어도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불과 재’,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12-24 다음 LG엔솔, 혼다 美 JV 건물 4.2조원에 매각…“운영 효율성 제고”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