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수원FC, 박건하 감독 선임…김은중 감독과 결별 작성일 12-2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9023_001_2025122418021869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수원FC와 계약을 종료한 김은중 감독</strong></span></div> <br> 내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과 결별하고, 박건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br> <br> 수원FC는 오늘(24일)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이번 결정은 각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2년간 김은중 감독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제6대 감독으로 박건하 감독을 선임했다"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확고한 전술 철학을 갖춘 지도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랜드 푸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박건하 감독은 2007년 선수 은퇴 후에는 수원 삼성을 비롯해 대한민국 U-23 대표팀, 성인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서울 이랜드 FC,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수원 삼성에서 감독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br> <br> 특히 수원FC 부임 직전에는 국가대표팀 코치로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에 기여했습니다.<br> <br>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조직적인 축구와 명확한 전술적 방향성을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받는 박 감독은, K리그1 복귀를 목표로 선수단을 빠르게 정비하고, 체계적인 시즌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br> <br> 박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볼을 소유하고 주도하는 축구를 하겠다"며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승격을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반면 구단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한 김은중 감독은 사령탑 데뷔 시즌인 2024시즌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며 파이널A 진출의 성과를 냈지만, 이번 시즌 수원FC가 K리그1에서 10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K리그2 부천FC에 덜미를 잡히며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br> <br> 김 감독은 수원FC를 통해 "수원FC의 감독으로서 책임을 맡고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를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라며 "이곳에서의 시간을 마음에 새기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br> <br>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새 역사? 우리가 더 대단해" 중국 매체의 질투 대폭발 "1997년 승률 98% 中 복식 조 있었다" 12-24 다음 박정환·박진솔·한승주 9단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