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슈퍼 루키' 플래그, '트리플 더블'급 맹활약 작성일 12-2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4/0001319028_001_202512241814184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댈러스 매버릭스의 쿠퍼 플래그(32번)</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가 덴버 너기츠와의 홈 경기에서 33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팀의 131대 130 신승에 앞장섰습니다.<br> <br> 미국 출신 백인으로는 1977년 마이클 켄트 벤슨 이후 48년 만에 드래프트 1순위를 차지한 올 시즌 신인 플래그는 30경기에서 평균 19.2점, 6.4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br> <br> 특히 오늘(24일)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한 경기 3점 슛 4개를 넣었습니다.<br> <br> 앤서니 데이비스도 31점 9리바운드로 위력을 발휘한 댈러스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서부 콘퍼런스 11위(12승 19패)에 자리했습니다.<br> <br> 니콜라 요키치가 29점 14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리로 연결 짓지 못한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3위(21승 8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이번 시즌 '최강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또 한 번 패배를 안기며 '천적'으로 떠올랐습니다.<br> <br> 샌안토니오는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30대 11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정규리그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 지난 17일 뉴욕 닉스와의 NBA컵 결승전을 제외하고, 파죽의 7연승을 내달린 샌안토니오는 22승 7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26승 4패)를 3.5경기 차로 뒤쫓는 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기세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입니다.<br> <br> 이번 시즌 개막 8연승으로 타이틀 방어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달 6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발목을 잡혀 9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후 다시 16연승을 질주하다가 이달 14일 NBA컵 준결승전을 겸해 열린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2점 차로 져 2패째를 떠안았습니다.<br> <br> 그리고 20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세 번째로 진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1패를 추가했습니다.<br> <br> 오클라호마시티는 최근 5경기 기록만 보면 2승 3패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열흘 사이 샌안토니오에만 두 번 졌습니다.<br> <br> 오늘은 시즌 최다 격차인 20점 차 패배까지 당했습니다.<br> <br> 샌안토니오에선 켈던 존슨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 25점을 넣었고, 스테폰 캐슬이 24점, 해리슨 반스가 20점, 빅토르 웸반야마는 12점 5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br> <br>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양 팀 최다 33점을 몰아넣고 어시스트 8개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한승주·박진솔, 세계기선전 16강 진출…5명은 탈락 12-24 다음 '신의악단' 정진운, 동상까지 걸렸다 "'영하 40도' 몽골 촬영…싸우듯 만들어" [엑's 인터뷰①]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