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술·커피 끊은지 3개월, 집 밖을 아예 안 나간다" 작성일 12-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추영우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sOjrkL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01b069922a3bea374f20f2f4f6898f8e3a1027191886f44ef0da05e885fec3" dmcf-pid="13OIAmEo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JTBC/20251225075054905fkyi.jpg" data-org-width="560" dmcf-mid="ZrSvwhsA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JTBC/20251225075054905fk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d394c1b7349458ffd98198fedb2f1c37f178203f2118b5f26fbc6b2c7baf3c" dmcf-pid="t0ICcsDgFc" dmcf-ptype="general"> <br> 배우 추영우가 인생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 지난 1년의 시간을 되짚으며, 변화 된 일상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5de1269f0dacac79c589ebf99e0e1cef316e8d3a9ca46bc61ea1f48f54ce2f1" dmcf-pid="FpChkOwapA" dmcf-ptype="general">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김혜영 감독)'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추영우는 작품 개봉 당일인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추영우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냐"는 질문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라며 운을 떼더니 "1년이라는 시간이 '1년 밖에 안 됐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60c0e2ef5dd93a87b71d08c7df5a82803e1a85b69b12f2160db2a0e78a105c8" dmcf-pid="3UhlEIrN7j" dmcf-ptype="general">"그동안 배우로서 성장한 것도 있지만, 지금 제 모습이 저는 되게 마음에 든다"는 추영우는 "쓸데없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진짜 중요한게 뭔지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도 지금 조금 더 잘 챙기는 것 같아서 지금 제 모습이 조금 더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5bc6bc121803a95e935c61e12962f833ecfd731e2e530000ac8a3cabe3f390a4" dmcf-pid="0ulSDCmj7N" dmcf-ptype="general">"쉴 틈없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체력적인 지침도 상당할 것 같은데 평소 체력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묻자 "물리적인 힘듦이 있으니까 그걸 다른 부분에서 채우려고 한다. 일단 술을 안 마신지 세 달이 지났다. 커피도 완전 끊었다. 디카페인으로 마신지 세 달 됐고. 그러니까 밤에 잠이 잘 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227ac6a4a3d7802835935c626627e4ccdb4265872278427c014502888d01c11" dmcf-pid="p7SvwhsAza" dmcf-ptype="general">"특별한 기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잠도 못자는데 술 마시고 커피까지 마시면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잠만 못 자자'라고 판단했다"며 "저는 드라마 현장에 가기 전에 샵을 들렀다 가야해서 일어나는 것도 보통 새벽 4~5시에 일어난다. 최근 크게 달라진 건 술이랑 커피 끊은 것인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8eb580dfb020c07cd626d45a80bd4b8a0c2eb379fb8eacfe7586be8937977bc" dmcf-pid="UzvTrlOcUg" dmcf-ptype="general">인기가 많아지면 그 만큼 자유로운 일상과도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을 터. 또한 해야할 것이 많아지는 만큼 자제해야 하는 일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조심하는 부분이 있냐"고 묻자 추영우는 "제가 집 밖을 안 나간다. 원래도 안 나갔는데 이제 진짜 안 나간다. '이 정도로 안나가도 되나. 사회성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 나간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ea876a68656d25b5e6916e74f6d01bfaa16a7faa0e6bc6a15151b0b2b762c92" dmcf-pid="uzvTrlOcpo" dmcf-ptype="general">이어 "뭔가 집이 지루해질때쯤 집에서 다른 걸 또 다시 시작한다. 콘솔 게임을 하다가, PC 게임을 하다가, 휴대폰 게임으로 옮겨간다"는 말에 "혹시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냐"고 하자 "그렇지는 않다"며 웃더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75c4f43fb6326d438d1c80f73fd844cc58815b6af16710a446535d15c44867a" dmcf-pid="7qTymSIk0L" dmcf-ptype="general">또 "그리고 진짜 고마운 친구들 한 두명이 집으로 놀러와줘서 제가 요리를 해준다. 요즘 요리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만들고 있다. 만들면 3~4인분씩 만들어 친구들 주거나, 냉동실 얼려놨다가 엄마 아빠한테 가져다 주거나, 다음 날 스태프들에게 시식회를 연다. 다들 맛있다고 해준다"고 귀띔했다.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는 "근래 맛있게 했던건 가지 삼겹 볶음"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a7858bebe9ecce29eb655c8adbf2311c5cc08be6d1392e614e9705d3be302826" dmcf-pid="zByWsvCEUn" dmcf-ptype="general">이에 "혹시 이러한 변화가, 초반 불거진 개인 SNS 이슈 등에 휘말렸던 상황 등도 계기가 됐냐"고 언급하자 추영우는 "그런 것도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제가 조금 실수하면 저에게 더 실망할 수 있고, 저를 도와주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철들었다기 보다는 집이 좋다.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그런 걸 다 떠나 나가면 무슨 일 생기니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a13daf4116a5f810a8a99d68ab1ecfc6bdbed939908cf3f0fe0353a4f19d21b" dmcf-pid="qbWYOThDFi"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p> <p contents-hash="2c40e19b380ed08943d35a6ca166b159a59b04068bf942051bd5797ca2f9471f" dmcf-pid="BKYGIylwpJ"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인기 실감? 감사하게도 받은 상 장식장 한 면 가득 채워" 12-25 다음 ‘첫번째남자’ 30년 비밀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