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축제' 탁구 디비전리그, '세심한 노력 속' 경쟁+저변 확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작성일 12-26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6/0000147946_001_20251226070011432.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 복합체육관에서 열렸던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종합(전국)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당일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되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대한탁구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크리스마스 축제 같았던 대회를 통해 경쟁과 저변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br><br>'2025 탁구 디비전리그 종합(전국)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 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와 충청북도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br><br>탁구 디비전리그는 대한탁구협회가 생활체육 구조 혁신을 목표로 도입한 전국 통합 리그로, 시·군·구 및 시·도 대회를 거쳐 상위 T1부터 최하위 T7까지 총 7개 그룹으로 구성된 승강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br><br>T4(3~4부), T5(5부), T6(6부), T7(7부 이하) 4개부에서 상시리그 형태로 시·군·구 예선리그를 펼쳤다. T3 이상은 연말 본선만으로 승강팀을 가리는 방식이었으며, T3리그는 지역 본선부터, T2와 T1리그는 전국결선만 진행했다. <br><br>종합전국대회는 예선리그 후 토너먼트를 기본으로 참여인원에 따라 풀-리그전(6팀 이하)만으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을 병행했다. 실업선수들 참가를 기반으로 작년 리그 때 처음 시행했던 T1리그와 학생전문선수들이 동호인들과 겨루는 T2리그도 열렸다. <br><br>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탁구협회가 꿈꾸는 탁구 저변 확대가 더욱 공고해진 셈이다. 실업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탁구라는 매개체로 한 데 어울려 호흡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6/0000147946_002_20251226070011540.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 복합체육관에서 열렸던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종합(전국) 대회'의 모습. /사진=대한탁구협회</em></span></div><br><br>이번 대회에는 2026년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출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이 걸려있었다. 디비전 시스템 상위 자격 보유자인 T1~T2 그룹 선수들에게는 출전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했으며, T3~T7 그룹은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출전권을 배분했다. 지난 9월 제32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를 통해 한 차례 대표를 선발한 대한탁구협회의 저변 확대 의지가 이어진 것으로, 특히 T3~T7 그룹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의 동기 부여를 올리는 역할을 했다. <br><br>이번 결산대회를 통해 각 리그 상위권에 입상한 선수들은 내년 상위리그 승격은 물론 태극마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경쟁과 저변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회라고 할 수 있었다. <br><br>대회를 주관한 대한탁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세심한 신경을 기울이며,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탁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경기가 중계되며, 생생한 땀의 현장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도 놀라웠다. <br><br>더불어 이번 대회는 크리스마스 축제와도 같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진 이번 대회에는 실내에 대형 트리가 설치돼 연휴 분위기를 돋웠다. 경기장 외부에는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함께 진행됐고, 선물 등을 탈 수 있게 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br><br>탁구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경쟁할 수 있는 장이 이번 2025 탁구 디비전리그였다. 탁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크리스마스 축제 속에 탁구는 더욱 우리 일상으로 녹아들었고, 그 속에 치열한 경쟁으로 국제 대회에서의 호성적도 기대하게 하는 발판이 만들어졌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6/0000147946_003_20251226070011636.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 복합체육관에서 열렸던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종합(전국) 대회' 여자 T1 그룹 시상식의 모습. /사진=대한탁구협회</em></span></div><br><br><strong>■ 2025년 탁구 디비전리그 입상 팀(선수) 명단(우승, 준우승, 3위, 4위 순)</strong><br><br>▷T1 ▶남자=미래에셋증권(배희철, 권용해), 세아탁구단A(김병현, 한도윤), 세아탁구단B(장민혁, 이호윤), BofB(백인엽, 김현성) ▶여자=미래에셋증권(심현주, 이승미), 한국마사회(이채연, 이서진), 울산JOOLA레전드(조혜진, 김현주)<br><br>▷T2 ▶남자=용탁구(라선일, 이정민), BofB(권태민, 김희준), 청주고등학교(서유빈, 김선교) ▶여자=열정하나(노미화, 문정임), 청주대학교(배선희, 손단비), 블랙핌픔(신수희, 전선희), 호수돈여중(김수현, 정하윤)<br><br>▷T3 ▶남자=인천선발B(이준상, 장시혁), 나인티즈(김명준, 김범섭), 대구3(남자)-A(이희성, 박시현), 한백(현영진, 한정영) ▶여자=최강경주(김필숙, 황지미), 범서에이스(강신미, 김향득), 정민이유(이정민, 이유미), 참좋은T3-A(정금주, 지귀송)<br><br>▷T4 ▶남자=두그릇(이덕형, 이병식), 핑퐁스토리(신길식, 조성국), 원킬AA(이상근, 이원형), 군포시T4(조태봉, 김경수) ▶여자=명문(박명자, 문혜원), 군포팔미(정민주, 임경옥), THE플러스(김지선, 박혜지), 수희좋아(박채아, 김민아)<br><br>▷T5 ▶남자=의정부남1(안영준, 조유민), 엄지척ll(김태형, 상별하), 원킬A(양석우, 김동현), TEAMUNKNOWN(김준민, 이기승) ▶여자=치키타카(유용옥, 이정희), 육남매(서원남, 정미례), 쑥자매(김숙현, 전숙희), 조용탁(진수경, 정영미)<br><br>▷T6 ▶남자=인연C(김동수, 심원석), 청주서브미스(권오형, 오승호), 김민성탁2(지형일, 김명진), T6포탁스(이정우, 이주훈) ▶여자=당진T6여성(윤주옥, 전영은), 탁냥이(신정희, 표선임), 프렌즈(한유신, 전지영), 탁구찬(류창현, 김영옥)<br><br>▷T7 ▶남자=성산탁구클럽(박남용, 오창근), 하나탁구(손병준, 안태혁), 화남7-10(구승언, 이경빈), 쪼아쓰(원두식, 유하율) ▶여자=퐁당퐁당(윤미숙, 전경옥), 핑퐁타임(김경순, 김정수), 더쎈A(나덕화, 조희정), 스마트퀸즈(오승현, 김은아)<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2월 한국경마 명장면] 39년을 달려온 이름, 박태종… 박수 속에 마무리된 ‘경마 대통령’의 마지막 레이스 12-26 다음 문체부 전략종목…수영 경영&다이빙, 특훈 마치고 자신감 UP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