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 중 사람이 죽었다…권일용 “놀랍고 충격적” (형수다2) 작성일 12-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eBxM6b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5b91c35a265a5c2b3bfe8bc3d36744f33b1d3bfcb19771ef2fd37a89ee4aa" dmcf-pid="BtdbMRPK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donga/20251226105343119ioyu.png" data-org-width="900" dmcf-mid="zcTclSIk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donga/20251226105343119ioy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058d07f81518f57236cea4165e1ae225a2e012fd1accace5928af771fe53de" dmcf-pid="bRSjChsA0d"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형수다2’가 반상회가 열리던 아파트에서 벌어진 전무후무한 살인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div> <p contents-hash="6517630480b38f02aa9d964b2c3089401f300050c9963644ff98cb27878c9424" dmcf-pid="KevAhlOc3e"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1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배우 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안정환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던 하준에 대해 “프로그램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소개했고, 하준은 권일용 프로파일러와의 인연도 함께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804f6d8c541f8ea815bc3827365a12146f22fda97fd5cd840c783b952384823a" dmcf-pid="9dTclSIk0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실제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들의 실화를 다루는 ‘사형수다’ 에피소드로 꾸며지며, ‘쌕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사형수 한상인의 기이하고 잔혹한 범죄를 집중 조명한다. 26세에 사형수가 된 한상인은 23세에 이미 전과 3범이었고, 노상강도로 복역 중 검정고시에 합격해 모범수로 형기가 단축됐지만 출소 4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p> <p contents-hash="a6f72d27accfa51657c6d158e213ad72e881bb61bff2562f22bc2b909b624be9" dmcf-pid="2JykSvCE0M" dmcf-ptype="general">권일용 프로파일러는 “황당하면서도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고, 윤외출 전 경무관 역시 “우리나라 범죄사에서 다시 보기 힘든 유형의 살인사건”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a4a4d0285c7638b033196366f687fe2645e42b7fb114ce72f01d66da4ad129a" dmcf-pid="ViWEvThDUx" dmcf-ptype="general">사건은 1982년 현재는 재건축된 한강 인근 아파트에서 시작됐다. “집 안에 사람이 칼에 찔려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23세 여성 피해자는 침대 위에서 가슴을 두 차례 찔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충격적인 점은 범행 당시 같은 집에서 수십 명의 주민이 모여 반상회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p> <p contents-hash="1b984eea2b91a3a0cd0c88453d77a71e6990692e7c2376fc1326ece6383e9fe7" dmcf-pid="fnYDTylw3Q" dmcf-ptype="general">당시 피해자의 여동생이 잠시 외출한 사이 한상인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집 안으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고, 돌아온 여동생을 위협해 결박한 뒤 도주했다. 그는 아파트 울타리를 넘어 4차선 도로를 건너 한강 방향으로 달아났고, 이후 한강을 건너 도주한 정황까지 확인돼 충격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1609be80d5ae7d835bae25ff197f9e5a261e124c2cfe97dc91e00b4ee0f31df9" dmcf-pid="4LGwyWSr0P"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보름 뒤 한상인은 검거됐지만 체포 계기는 해당 살인사건이 아니었다. 불심검문 과정에서 3인조 강도 중 한 명이 붙잡혔고, 진술을 통해 한상인의 범행이 드러났다. 이들은 총 50회에 가까운 강도와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의 신고를 막기 위한 비열한 수법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안정환은 “악마보다 더하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0f84f22e65673c4ee5065a4694c1d7899e2248291e9d598fb017d8b33cde85e" dmcf-pid="8oHrWYvm36" dmcf-ptype="general">수십 명이 모인 공간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벌어진 아파트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내막은 ‘형수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ed3ca651f420a5f55d40f10d5cd1b09632348b2daf64cbac7fd17ecc91c562b" dmcf-pid="6gXmYGTsF8"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29b8b8d9b16733d1834c5544bf2a3a0352ed295002c3caefa944121dfbd9e58c" dmcf-pid="PaZsGHyO04"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kg 감량' 홍현희, ♥제이쓴과 둘째 고민…"곧 45살, 생길지도 의문" 걱정 (장공장장윤정) 12-26 다음 “다시 못 뵙고 떠나보내 힘들었다”…박근형, 故 이순재와의 마지막 회상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