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알카라스 등 올해 세계 스포츠선수 톱10…신화통신 선정 작성일 12-28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8/PRU20251213103601009_P4_20251228110211476.jpg" alt="" /><em class="img_desc">랜도 노리스<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랜도 노리스(영국)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등이 중국 신화통신이 선정한 2025년 세계 10대 스포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br><br> 신화통신은 28일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br><br> 전체 1번에 이름을 올린 노리스는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2025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br><br> 최근 4년 연속 우승한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건 결과였다. <br><br> 2위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가 선정됐다. <br><br> 알카라스는 올해 프랑스오픈, US오픈 남자 단식을 제패하며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함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8/PAP20251130170001009_P4_20251228110211481.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br>[AP=연합뉴스]</em></span><br><br> 3위는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일리야 말리닌이다. <br><br> 말리닌은 4바퀴 반 회전 점프, 쿼드러플 악셀을 세계 최초로 클린 처리했으며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br><br> 4위부터 7위는 기초 종목으로 불리는 수영과 육상 선수들 차지가 됐다. <br><br> 4위는 천위시(다이빙·중국), 5위는 아먼드 듀플랜티스(육상·스웨덴)가 이름을 올렸고, 6위 페이스 키프예곤(육상·케냐), 7위 서머 매킨토시(수영·캐나다) 순이다. <br><br> 8위에는 올해 세계적인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챔피언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가 자리했다. <br><br> 9위와 10위는 단체 구기종목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br><br> 9위는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 10위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팀 동료 우스만 뎀벨레(프랑스)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맨파'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논란' 딛고 13세 연하 크루원과 내년 2월 결혼 12-28 다음 47세 맞아? 이지아, 크리스마스 근황에 감탄 쏟아진 이유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