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괴물' 이노우에, 승전고…나카타니와 '슈퍼 매치' 벌일까 작성일 12-28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노우에와 나카타니 모두 사우디서 승리<br>나카타니, 이노우에와 대결 위해 체급 상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8/0000989191_002_20251228152308691.jpg" alt="" /><em class="img_desc">이노우에 나오야가 28일 사우디에서 열린 슈퍼밴텀급 복싱 경기에 출전, 승리를 챙긴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무패 행진 중인 '괴물' 이노우에 나오야(32)와 나카타니 준토(27)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란히 승리, 맞대결할 가능성이 커졌다.<br><br>이노우에는 2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무라이의 밤' 메인 이벤트 슈퍼밴텀급 경기에 출전해 다비드 피카소(멕시코)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채점 결과 120-108, 119-109, 117-111로 상대를 압도했다.<br><br>이노우에는 '몬스터'라 불린다. 라이트플라이급, 슈퍼플라이급, 밴텀급, 슈퍼밴텀급 등 4체급을 석권했다. 이날 승리를 더해 프로 통산 32전 32승(27KO)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복싱 4대 기구의 슈퍼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모두 갖고 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8/0000989191_003_20251228152308747.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타니 준토가 28일 사우디에서 열린 슈퍼밴텀급 복싱 경기에 출전, 승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나카타니도 이날 승전고를 울렸다. 나카타니는 3체급 챔피언 출신 이날 슈퍼밴텀급 데뷔전에 나서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 레예스(멕시코)를 상대로 접전 끝에 판정승(115-113 115-113 118-110)을 챙겼다. 나카타니도 32전 32승(24KO)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이들의 무패 행진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나카타니의 승리. 이노우에보다 한 단계 아래인 밴텀급에서 활약했던 나카타니가 체급을 올려 슈퍼밴텀급에서 승리, 검증을 마쳤기 때문이다. 이노우에를 목표로 둔 나카타니가 밴텀급 타이틀 2개를 반납, 과감하게 윗 체급에 도전했다.<br><br>두 '무패 복서'의 대결을 고대했던 이들로선 반가운 소식. 체급 차이라는 걸림돌도 사라졌다. 내년 둘의 맞대결이 열릴 거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노우에도 경기 후 "우리 둘 다 오늘 밤 아주 좋은 승리를 거뒀다. 두고 봐야겠지만 팬들은 아주 멋진, 무언가를 기대할 만하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OOO 서울월드컵경기장·OO 고척돔 보나… 서울시 체육시설 명칭 사용권 판매 본격 추진 12-28 다음 ‘대박 또 대박’ 페레이라, 존스 아닌 아스피날 노린다! 헤비급 슈퍼파이트 가능성↑…UFC 해설 충격 발언 “간과 싸울 것 같다던데?”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