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과 결별…'박철우 대행 체제' 작성일 12-30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0/0001320248_001_202512301056086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strong></span></div> <br>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사령탑에서 물러났습니다.<br> <br> 우리카드는 오늘(30일)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었던 파에스 감독이 구단과 합의로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철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끕니다.<br> <br>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부터 팀을 위해 헌신한 파에스 감독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쇄신을 통해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철우 대행은 선수 시절부터 뛰어난 배구 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배구계 레전드"라고 전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0/0001320248_002_20251230105608850.jpg" alt="" /><em class="img_desc">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끄는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em></span><br> 박철우 대행은 "팀이 어려울 때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남은 시즌 선수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근성 있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브라질 출신 파에스 전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사령탑으로 부임했습니다.<br> <br> 일본 파나소닉 수석코치, 프랑스 대표팀 코치, 우크라이나 에피센트로 포도리야니 감독, 이란 대표팀 지도자로 활동하고서 한국 무대로 왔습니다.<br> <br> 하지만, 파에스 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4-2025시즌 우리카드는 4위에 머물렀고, 이번 시즌에는 6위로 처져 있습니다.<br> <br> 결국, 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과 작별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PBA 김영수 총재 신년사 "지속적 혁신 추구-문제점 되짚겠다" 12-30 다음 ‘55세’ 최성국, 둘째 딸 안고 오열…“더 빨리 만났다면”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