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도 너무 쉽다? UFC 레전드의 역대급 자신감, 현재 라헤는 그에게 가벼울 뿐…“레슬러 없잖아? 내가 다 잡아먹지” 작성일 01-04 55 목록 “내가 지금 라이트헤비급은 다 잡아먹지.”<br><br>다니엘 코미어는 UFC 역사상 가장 강력한 라이트헤비급 선수 중 한 명이다. 압도적인 레슬링 기량을 뽐낸 그는 존 존스를 제외하면 패배한 적도 없다(헤비급 제외).<br><br>그래서일까. 현재 옥타곤을 떠난 코미어이지만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지금의 라이트헤비급에서는 자신의 적수가 없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4/0001106025_001_20260104005010109.jp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엘 코미어는 UFC 역사상 가장 강력한 라이트헤비급 선수 중 한 명이다. 압도적인 레슬링 기량을 뽐낸 그는 존 존스를 제외하면 패배한 적도 없다(헤비급 제외). 사진=X</em></span>코미어는 최근 에디 알바레즈의 언더그라운드 킹스 체육관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전성기 시절, 가장 싸우고 싶은 상대는 누구’라는 질문을 받았다.<br><br>이에 코미어는 “만약 지금 전성기 기량으로 라이트헤비급에서 뛴다면? 레슬러가 없지 않나? 진짜 레슬러가 없어. 아마 라이트헤비급은 다 잡아먹었을 거야. 레슬러가 없잖아?”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전성기였을 때라면 (알렉스)페레이라를 상대하고 싶었을 거야. 가장 큰 스타잖아. 챔피언이라면 가장 큰 스타와 싸워야 하고 그래야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부정할 수 없는 주장이기도 하다. 전성기 시절 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에서 존스를 제외하면 적수가 없었고 그만큼 압도적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타격에서 부족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여러 부분에서 강력했기에 정상에 서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4/0001106025_002_20260104005010150.jpg" alt="" /><em class="img_desc"> 로버트 휘태커 역시 코미어가 전성기 시절, 페레이라를 만났다면 충분히 압도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MMA UNCENSORED SNS</em></span>심지어 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에서 헤비급으로 다시 월장, 천하의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물론 미오치치에게 2연패를 당하며 은퇴하기는 했으나 라이트헤비급, 헤비급을 모두 제패한 그의 주장을 무시할 수 없다.<br><br>존스와 미오치치, 역대 최고의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선수와 뜨겁게 경쟁한 코미어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충분하다. 물론 페레이라의 압도적인 타격을 무시할 수 없으나 코미어의 레슬링이라면 분명 극복하기 힘들 수밖에 없다.<br><br>또 현재 라이트헤비급을 보면 코미어의 레슬링을 감당할 선수가 없다. 그렇기에 그의 자신감은 분명 근거가 있다.<br><br>로버트 휘태커 역시 코미어가 전성기 시절, 페레이라를 만났다면 충분히 압도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br><br>코미어는 “내가 뛰던 시절 Top5는 나와 존스, 그리고 (라이언)베이더, (필)데이비스, (라샤드)에반스 등 레슬러가 정말 많았다. 근데 지금은 전혀 없다. 그렇기에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웠을 것이고 다 잡아먹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4/0001106025_003_20260104005010190.jpg" alt="" /><em class="img_desc"> 코미어는 “내가 뛰던 시절 Top5는 나와 존스, 그리고 (라이언)베이더, (필)데이비스, (라샤드)에반스 등 레슬러가 정말 많았다. 근데 지금은 전혀 없다. 그렇기에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웠을 것이고 다 잡아먹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UFC ‘역대 최고 악동’ 맥그리거, 역사상 첫 ‘백악관 대회’로 돌아오나 01-04 다음 메달보다 무거웠던 시간… 논란과 낙인 넘어 끝까지 빙판을 지킨 김보름의 은퇴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