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오늘 고양서 월드투어 포문… "360도 무대 기대해달라" 작성일 04-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공연<br>오늘(9일) 시작… 11~12일 3일간<br>"오랜만에 아미 만날 생각에 설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Gl7Db0wk"> <p contents-hash="10bbdb0e4f6f7cafdae6a966a63abdfc89a562a166157e92284b5321318c5534" dmcf-pid="VPHSzwKpw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함께하는 축제니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566e51d354369b454a3d0a6405c6f26a9019c4a5d32e4399806c833b2b1a3" dmcf-pid="fQXvqr9U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daily/20260409144405984rkje.jpg" data-org-width="670" dmcf-mid="b8LgTMGh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daily/20260409144405984rk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4db5a92b5f750fde74b572b3f1abd897a924c1d6988e1d2c29e63885004247" dmcf-pid="4xZTBm2urj"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시 월드투어에 나선다. 오랜 공백 끝에 펼쳐지는 이번 투어는 규모와 구성 면에서 모두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cc721bed51af71d5b3c6b425b17cb73d1d5f5afd5f06b87a96343a52118b5773" dmcf-pid="8M5ybsV7ON"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연다. </p> <p contents-hash="3933ad3036e5a2d492079be65868cf708bbf69bf190776895af28c8f96cea49b" dmcf-pid="6R1WKOfzwa"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cf02b0fd050612e7db17684ece482afd117c6a7e47174859a521e16d0164201" dmcf-pid="PetY9I4qDg"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아리랑’ 수록곡과 함께 그간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이 어우러진다. 특히 360도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이번 투어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e6d7aa4f592c79a0de6a2de7219c12f386b7dfc9be528c4245a9fa45cf84a9a" dmcf-pid="QazFQWe4E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오랜만에 재개하는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리더 RM은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며 “360도 공연이라 준비는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전 세계 아미를 만난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642940b44d9dd43bf0f38947814e6881b90889516fc5ce26ed643cd6f8e95e" dmcf-pid="xNq3xYd8EL" dmcf-ptype="general">진은 콘서트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공연”이라며 “각 지역의 문화와 관객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는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슈가 역시 “어릴 때부터 콘서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멤버들 모두 이번 투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a5828087ec6e5337fdcafb9fa60b56ccff0b3fc6cb0ab2d24fe27868d47d52" dmcf-pid="y0DayRHl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월드투어 '아리랑' 포스터.(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daily/20260409144407281shck.jpg" data-org-width="670" dmcf-mid="9YLMm2CE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daily/20260409144407281sh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월드투어 '아리랑' 포스터.(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d1f351c39f9e1cd65bd987c2426d92098c8f7b20a67ba32f632742b426b0e1" dmcf-pid="WpwNWeXSEi" dmcf-ptype="general"> 이번 투어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은 제이홉의 말이다. 그는 “월드투어는 늘 즐겁고 행복하다”며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52fa6115bdb32f1027ddcbe868e160d2fefca2dfd275f0f10510c4fa4747a22" dmcf-pid="YUrjYdZvwJ" dmcf-ptype="general">무대 구성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이어진다. 지민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퍼포먼스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뷔는 “오랜만의 투어라 더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노래와 연출, 구성 모두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막내 정국은 “360도 무대라 긴장도 되지만, 사방의 관객과 함께할 수 있어 더 특별할 것”이라며 “빨리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7189fcbc4e2757b0dcbf6859c46b9bf323ba374981a62e89f4ce71d24b1529" dmcf-pid="GumAGJ5TDd"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 역시 ‘공간의 확장’과 ‘체험의 밀도’에 맞춰져 있다. RM은 “공연장이 하나의 거대한 클럽처럼 느껴지길 바란다”고 했고, 진은 “무대와 멤버들이 모두 움직이며 모든 방향의 관객과 호흡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이홉은 “곡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출과 한국적인 미감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c998ef674cfdd828b81d17d3b5002601ac7b5a84d19c56d224f9d6843452cc" dmcf-pid="H7scHi1yse" dmcf-ptype="general">흥행 성과도 이미 가시화됐다. 고양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과 북미, 유럽 등 주요 공연은 총 46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에서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 대형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 단독 공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c775c544498825e10114ad7fcdec6fe5d4aef0143dd57ac129000ab0804d8e9d" dmcf-pid="XzOkXntWwR" dmcf-ptype="general">남미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이어진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3f0aef4d192650f0c5d83f3f6afef5b0e0e467da50336dbb051350ba62c192ca" dmcf-pid="ZqIEZLFYIM" dmcf-ptype="general">공연 기간 동안 현장 인근에서는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K팝 위조상품 단속과 지식재산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티스트 상표권을 침해하는 불법 상품 유통을 차단하고 정품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p> <p contents-hash="7cae8a6449f640e7331c1ff41b3a1289a56478398df8cf270782cfc929649ff5" dmcf-pid="5BCD5o3GDx"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마] 말산업 핵심 직업 '장제사' 키운다… 한국마사회, 장제아카데미 2기 출발 04-09 다음 "세금 아끼려다 이미지 추락" 차은우·김선호, 탈세 의혹에 '전액 납부'…신뢰 회복 숙제 [MD이슈]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