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홍보대사 송중기, 마스터스 파3홀 콘테스트에서 임성재 캐디로 작성일 04-0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09/0003633896_001_20260409161414239.jpg" alt="" /><em class="img_desc">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의 캐디로 나선 송중기.</em></span><br><br>영화배우 송중기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의 캐디로 나섰다.<br><br>송중기는 작년에 R&A 글로벌 앰배서더에 선정돼 각종 골프 관련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br><br><!-- MobileAdNew center -->마스터스의 파3 콘테스트는 대회 개막 전날 대회장의 9개의 파 3홀에서 치러진다. 프로암이 없는 마스터스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br><br>선수들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가족이나 지인을 캐디로 동반하고 캐디가 대신 샷을 하기도 하며, 이는 개막 전 연습 때부터 대회장에 몰려드는 팬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된다.<br><br>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메이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크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br><br>김시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7승을 올린 아내 오지현에게 캐디를 맡겼다.<br><br><!-- MobileAdNew center -->다만 징크스가 있다. 1960년 시작된 파3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선수는 그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br><br>이 때문에 파3 콘테스트에 출전한 선수 상당수는 아예 스코어카드를 내지 않는다. 올해도 참가 선수 85명 중 18명만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임성재도 스코어카드는 제출하지 않았다.<br><br>6언더파 21타를 쳐 우승한 애런 라이(잉글랜드)는 “이 우승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자원 위기 대응…차량 2부제 시행 및 해외출장 취소 04-09 다음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이천시 개최 확정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