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자원 위기 대응…차량 2부제 시행 및 해외출장 취소 작성일 04-0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AKR20260409141100007_01_i_P4_20260409161229011.jpg" alt="" /><em class="img_desc">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최근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차량 2부제 시행 및 해외 출장 취소 등의 조처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br><br> 한국마사회는 8일부터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 방침인 평일(월∼금요일) 이외에 주말에도 근무가 이뤄지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주말을 포함한 전 근무일로 2부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br><br>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고유가 극복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 중이며 5월 초로 예정됐던 미국 켄터키 더비 참관 일정도 취소했다. <br><br> 우희종 회장은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KBO, 경기 시간 변경 '18시 30분→17시' 04-09 다음 골프 홍보대사 송중기, 마스터스 파3홀 콘테스트에서 임성재 캐디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