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다 써도 안 끊긴다…2만 원대 5G 최저 요금제 쓰면 통신비 1만 원 절감 작성일 04-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M3Zo3GvP"> <p contents-hash="ec49c8f116da8d3a94f5762e0384b521d4a47e372ad0e5762e47f5facb55bea1" dmcf-pid="xwR05g0Hy6"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2만원 대 5G(세대) 요금제가 출시될 전망이다. 5G 최저 요금제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매월 내는 통신비가 지금보다 1만 원 가량 절감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c535d054423d81aede42395066693b8ab04aec6107ef438aeeb627ab56f97" dmcf-pid="yBYNnFNd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요금제 개편방향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5077vgat.jpg" data-org-width="1279" dmcf-mid="8CFrcqrN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5077vg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요금제 개편방향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c91aa43026bea11128b84c2519771f7652483c9c54fa033732fc593adbd0e3" dmcf-pid="WbGjL3jJW4" dmcf-ptype="general"><br>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5G와 LTE 관계없이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하는 방안이다. QoS가 적용되면 데이터 제공량이 소진돼도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 저속으로 최소한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알뜰폰 이용자를 제외한 약 717만 명이 연간 3221억 원 규모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8008fea58f75d0626f65acd7dce98673627257fd7faba3b6e7c5a7cc3ba8b6f" dmcf-pid="YKHAo0AiSf" dmcf-ptype="general">또 LTE·5G 요금제를 통합해 간소화한다. 통신 3사 합쳐서 250개에 달하는 요금제를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현재 3만 원 후반대인 5G 최저 요금제는 2만 원대로 낮춘다.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한 통신사의 요금제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5G 최저 요금제는 월 3만 9000원이지만 개편 후 통합 요금제 체제에선 2만 7830원으로 1만 1170원 저렴해진다. 만 34세 이하 청년 또는 만 65세 이상 시니어 이용자의 경우, 별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일반 요금제에 가입해도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 데이터 등 혜택이 적용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7018e14f1e435bf4c158c775917c51e8e3f098fbe79e5d9c533a20eba6776" dmcf-pid="G9Xcgpcn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근영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6377mjvr.jpg" data-org-width="1280" dmcf-mid="6kKyhPyO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6377mj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근영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bea25ed610916af35a8c31a414fe91df277547282d377cfee21251dc16f187" dmcf-pid="H2ZkaUkLS2" dmcf-ptype="general"> ━ <br> <p> 통신 3사, 신뢰 회복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9848a9dc768493ead1a4eb6a0a974b7568fd7a289cafcb25ffe51be381b71" dmcf-pid="XV5ENuEo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7646pupo.jpg" data-org-width="1280" dmcf-mid="PafHTRHl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joongang/20260409160907646pu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공동선언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7062ab65c22eac221f3a734da5dbc5d66ef24ea00cffc3defa2087f99b2f8f" dmcf-pid="Zf1Dj7DglK" dmcf-ptype="general"> <br> 이같은 요금제 개편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요금제 개편 포함 보안·AI(인공지능) 투자 등 통신 현안을 논의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선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이슈로 국민과 정부에 불편과 걱정을 끼친 데 엄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 개편에서 정보 보안을 담당하는 조직을 CEO(대표) 직속으로 배치하고 보안 업무 거버넌스 통합, 내외부 전문 인력의 보강을 통해 KT의 보안 역량을 향상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995b65d652484066de6620b29e4a6ebe050688c1b5f880ce214058bf8f3487dd" dmcf-pid="54twAzwaCb"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이날 간담회 직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보안 체계 강화, AI 투자 확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급변하는 미래에 통신 3사가 앞서서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보안, 품질,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통신의 기본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대표들은 향후 정보보호를 위한 분기 별 협의체를 꾸릴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0a8c00feab9931386ba3636f2feda1796a037ec8b39f96c9b42b7f226946a78" dmcf-pid="18FrcqrNhB"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효진, 저탄고지 다이어트 성공…“요요 없이 원하는 몸무게 도달” 04-09 다음 10대 몰리는 로블록스에 '윤어게인' 정치색 콘텐츠가?…"특단 대책"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