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하반기 애플·구글에 최신 'M16 OLED' 공급 작성일 04-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uEYJ5T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a5e2cf786199fa927f576225bef14cc9daadc8088803f4f0a64c4baed63f9a" dmcf-pid="fm7DGi1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아이폰17 프로맥스, 프로. 〈사진 애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163345609mbhx.png" data-org-width="700" dmcf-mid="KU3jvMGh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163345609mbh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아이폰17 프로맥스, 프로. 〈사진 애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dc1995f9f7967f5147d06324eee25b53ba8c0d30f8a452f5cbc0d77546d76b" dmcf-pid="4szwHntWGT"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최신 재료를 적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구글과 애플 신형 스마트폰에 공급한다. 'M16'로 불리는 신규 재료로, 하반기 대량 판매를 노리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만큼 디스플레이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ed452a9bb5950c9c04970a418c42d865d1326e01adc5364d941300463250f56" dmcf-pid="8Cbs5g0HXv"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출시되는 구글 픽셀11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18 프로 모델 2종(프로, 프로맥스), 폴더블 아이폰에 M16 유기재료 세트를 적용한 OLED 패널을 공급한다.</p> <p contents-hash="ef33908057e92f72f2be2ba931e8555f3cb4b7803c3ee19546c1359361add994" dmcf-pid="6hKO1apXZS"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겨냥, 최신 재료로 가장 성능이 우수한 OLED 패널을 만드는데 이 재료세트를 'M' 시리즈로 부른다. 숫자가 높을수록 고성능 재료를 사용했다는 의미로 M16은 밝기나 색상, 수명, 전력효율 등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d2d645f14e17945c80b1bf2849ce86789e469334eda46dcb1e0c87e7cf59e48" dmcf-pid="Pl9ItNUZ5l" dmcf-ptype="general">M16 직전 최신 재료세트였던 M14는 아이폰16 프로, 프로맥스에 처음 채택된 뒤, 지난해 아이폰17 시리즈 전 모델로 확대 적용됐다. 올해는 애플이 신규 재료세트를 적용해 하이엔드 제품군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b52054e977322cdfeebc0330df0c6a375a8cb1e38ee5578d9a6b28840fd2722" dmcf-pid="QS2CFju51h" dmcf-ptype="general">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 애플에 납품하는 모든 OLED 재료세트는 M16으로 통일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d42046ca7bd18db103f867135751de9366f028d203a1f0ebfa4a1e00b380ce" dmcf-pid="xvVh3A71tC"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 OLED 최대 공급업체다. 하반기 M16 OLED 공급 규모는 아이폰18 프로, 프로맥스 약 5000만대, 폴더블 아이폰 약 1000만대다.</p> <p contents-hash="ecafd03c7c2d436795a5664663a3f52b25f592f4d7ba21a573049bf823134664" dmcf-pid="yPI4aUkLXI" dmcf-ptype="general">양산된 지 2년이 넘은 재료세트와 달리 새로운 재료세트는 개발비를 들여 성능을 개선한 만큼 높은 부가가치를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M16 재료세트에 유기물을 공급하는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 업계 수혜도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b3bc58042898458df8519a41abea4b97eca7f87e3c6b491790a4e5d4b16f771" dmcf-pid="WQC8NuEoXO" dmcf-ptype="general">애플은 상위 라인업에 신규 재료세트를 적용한 이후 점차 하위 라인업으로 적용처를 확장하기 때문에 향후 공급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db852e926187ece2a43e599f850e267eec82292298375a6fddf6edbfe91726a" dmcf-pid="Yxh6j7Dg5s" dmcf-ptype="general">M16 재료세트 구성 유기물을 공급하는 국내 주요 업체로는 삼성SDI, LG화학, 덕산네오룩스 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5076d45f1cca3aac6d00f04e081ff720541a0f2eb9498a016514b6b7f3d6783e" dmcf-pid="GMlPAzwa1m"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그린 호스트, LG화학은 공통층 소재인 정공방어층(HBL)과 전자수송층(ETL)을 공급한다. 덕산네오룩스는 적색·녹색을 내는 레드 프라임과 그린 프라임, 정공수송층(HTL)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2524cb8fc3fa36077a8ffa1775464b7d9b8a5fce763034aa0ea6ff49a24f882" dmcf-pid="HE0ATRHl5r" dmcf-ptype="general">OLED는 크게 발광층과 보조 소재로 구성되는데 호스트, 도펀트, 프라임은 발광층을 구성하는 요소다. 호스트와 도펀트는 발광층에서 빛을 내는 소재다. 프라임은 도펀트·호스트 발광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ETL, HTL 등 공통층 소재는 발광을 돕는 보조 소재다.</p> <p contents-hash="47b59030d4c48ab41affdb9e6f5a4762d15b0207a54cc6d9ce47400b6c7f77c0" dmcf-pid="XDpcyeXSZw"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 IT 기기인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에도 전량 OLED를 공급할 예정이라 M16 OLED 공급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6e2d43466370281732b35c6281fbb6ecc6723549aeda391e947708520e3ee" dmcf-pid="ZwUkWdZv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LED 발광 원리. 〈자료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163346994onjk.png" data-org-width="700" dmcf-mid="2EWew9Ik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163346994on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LED 발광 원리. 〈자료 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5ruEYJ5T1E"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불 뒤 강우로 쏟아지는 흙과 돌 예측 기술 개발 04-09 다음 배경훈 부총리, 통신3사 첫 회동…“보안 위해 CEO 협의체 꾸린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