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종합 1위 작성일 04-09 24 목록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여전히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br><br>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1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의 기록으로 심석희(1분31초814), 김건희(1분31초89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4/09/0005747366_001_2026040916381970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연합뉴스</em></span><br><br>최민정은 앞서 1차 선발대회 첫 날인 지난 6일 1500m에서 3위, 7일 여자 500m에서 1위를 기록해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오르며 상위 24명이 나서는 2차 선발대회에 여유 있게 진출했다.<br><br>차기 시즌 대표팀은 1, 2차 선발대회 각 종목 순위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승선한다.<br><br>2차 선발 대회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최민정에 이어 심석희가 랭킹 포인트 42점으로 종합 2위, 김민지가 3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br><br>이날 열린 남자 1000m에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00m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이정민이 1분27초913으로 1위, 이규호(1분28초118)가가 2위, 이선호(1분28초162)가 3위에 올랐다.<br><br>1차 선발전 종합 1위는 김태성(68점), 2위는 이정민(63점), 3위는 이규호(29점)가 차지했다.<br><br>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과 여자부 김길리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br><br>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대표팀 1차 선발전 종합 1위 등극…1000m 우승 04-09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1차 대표 선발전 500m·1000m 2관왕…종합 순위 1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