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脫 엔비디아 본격화?"⋯딥시크 V4, '화웨이 칩' 사용 가능성 부상 작성일 04-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gP5g0HJS"> <p contents-hash="65c85743007bc7a2e00733ddf1998c1ff343b99f689e154fbbf5d1c5d52691ae" dmcf-pid="93aQ1apXR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의 기술 자립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딥시크(DeepSeek)의 차세대 모델 'V4' 출시가 지연되면서 화웨이(Huawei) 칩 사용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a01d9d07eac18c96b1cb18172131b43e325fc7b700ff72456c25346e3d2a1" dmcf-pid="2QTD8TMV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의 기술 자립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딥시크(DeepSeek)의 차세대 모델 'V4' 출시가 지연되면서 화웨이(Huawei) 칩 사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63903801arym.jpg" data-org-width="580" dmcf-mid="HnrLzr9U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63903801ar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의 기술 자립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딥시크(DeepSeek)의 차세대 모델 'V4' 출시가 지연되면서 화웨이(Huawei) 칩 사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4119400b5ac82291f8b56819cfd8e00321e67a6e641a01ae97dfbda4ce462e" dmcf-pid="Vxyw6yRfLC"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V4는 아직 공식 출시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개발 지연이 아닌, 어떤 반도체를 사용했는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38f55dda46aa7334943e5b2a4872f544151c68e827f61fadf848f1c28600787" dmcf-pid="fMWrPWe4LI"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모델이 화웨이 기반으로 구동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그간 AI 개발에 필수로 여겨졌던 엔비디아(Nvidia) 의존에서 벗어났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웨이 선 애널리스트는 "사용된 칩은 중국의 AI 자립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76254b7955cd290e1a5dea54cb4fbbb807f58678d5ac84057de3052c125563f" dmcf-pid="4RYmQYd8MO" dmcf-ptype="general">실제 바이트댄스(ByteDance), 텐센트(Tencent) 등 주요 기업들이 V4 출시를 앞두고 화웨이(Huawei) 칩을 대량 확보한 정황도 포착됐다. 아울러 중국 AI 기업 즈푸(Zhipu)는 자사 모델을 전적으로 화웨이 칩으로 학습했다고 밝히며 기술 자립 가능성을 시사했고, 알리바바(Alibaba) 역시 자체 칩 1만 개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6f74d3c15fc5b097f13f0b0dbcf4ae9191bcf380732b4551d10b22389af9460" dmcf-pid="8eGsxGJ6Js"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딥시크 V4가 실제로 화웨이 칩 기반으로 완성될 경우, 글로벌 AI 패권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dd7bf736999ce514d99c62aab3e6dd7b1b847f446fab00e491ba63ccca299" dmcf-pid="6dHOMHiP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칩 이미지. [사진= VC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63905081xjgp.jpg" data-org-width="580" dmcf-mid="bfzXAzwa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63905081xj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칩 이미지. [사진= VC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a590bc7d7c174a92a2bf878622dd3bc52383bc36084f058e4b2a6cd9e76cf5" dmcf-pid="PJXIRXnQRr"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2023년 헤지펀드 기반 프로젝트로 출발해 2025년 초 'R1' 챗봇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저비용 구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쟁사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고, 이 여파로 미국 기술주가 흔들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미국 기업에 대한 경고 신호(wake-up call)"라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bcc6b5fe8a79b7b9dee53b783dc02fefc20ba25e92df8778e8b5b34f15fc970" dmcf-pid="QiZCeZLxLw"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대중 수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 기업들은 모델 학습 단계에서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딥시크가 제재를 우회해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Blackwell) 칩을 확보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엔비디아 측은 "현실성이 낮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d3898fc0b79ec54264c171f66e9e7d19ba7724593aea37af7fcf468b9d88338" dmcf-pid="xn5hd5oMiD" dmcf-ptype="general">업계는 V4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생성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대비 성능 측면에서 또 한 번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기존 모델이 엔비디아 칩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화웨이 칩으로 전환할 경우 대규모 재설계가 필요해 개발 속도 저하나 성능 변수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b28fc8bdf7f6757401a3f6e78deed58e852f80f2c52a2583acdb0ebed3b9f256" dmcf-pid="y5n4HntWRE" dmcf-ptype="general">한편 AI 모델은 학습 단계에서 막대한 연산 자원이 필요하지만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인 추론(inference)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원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어떤 칩으로 학습했는지가 기술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p> <address contents-hash="1ae86adaeac37e26a0881ce5da8d315948b8fad08e5609e4becdf510f2f8de21" dmcf-pid="W1L8XLFYMk" dmcf-ptype="general">/설래온 기자<a href="mailto:leonsign@inews24.com" target="_blank">(leonsig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통신3사 신뢰 회복에 맞손…CEO 협의체 만든다 04-09 다음 K-배터리 1분기 경고등 켜졌다…美 ESS로 ‘상저하고’ 공략 [배터리레이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