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최민정, 건재함 과시...국대 1차 선발대회 종합 1위 작성일 04-0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09/0000924566_001_20260409170514179.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500m 준준결승에 출전라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의 기록으로 심석희(1분31초814·서울시청), 김건희(1분31초897·성남시청)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대회 첫날 열린1,500m에서 3위,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최민정은 랭킹포인트 81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 심석희(42점), 3위 김민지(한국체대·34점), 4위 김건희, 5위 노아름(전북도청·이상 21점)을 크게 앞섰다. 이로써 상위 24명이 나서는 2차 선발대회에 여유 있게 진출했다.<br><br>1차 대회에서 남녀 각 상위 24명에 오른 선수들은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고, 1, 2차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해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차 선발대회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09/0000924566_002_20260409170514232.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종합 1위로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다만 현역 선수 은퇴는 잠시 미룬 최민정은 다시 훈련에 전념하며 했다. 결국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해 한국 간판 선수임을 드러냈다. <br><br>같은 날 열린 남자 1,0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913으로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이규호(한국체대)가 1분28초118로 2위, 이선호(단국대)가 1분28초162로 3위에 올랐다. <br><br>1차 선발전 종합 1위는 김태성(68점·화성시청), 2위는 이정민(63점), 3위는 이규호(29점)가 차지했다.<br><br>202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현서·권민성·유경준 전국씨름선수권 통합 준우승 04-09 다음 올해 첫 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우승자는 누구?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