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권민성·유경준 전국씨름선수권 통합 준우승 작성일 04-09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장급·청장급·장사급 존재감 발휘<br>장주혁·박진우·이정민은 공동 3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4/09/0000174889_001_20260409170511061.png" alt="" /><em class="img_desc">▲ 영월군청 씨름단 이현서(오른쪽)가 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 경장급 결승에서 대구대 김대경과 힘을 겨루고 있다. 유튜브 샅바티비 캡쳐</em></span></div>강원 씨름이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무더기로 순위권에 진입하며 저력을 입증했다.<br><br>영월군청 씨름단 이현서와 유경준, 한림대 씨름부 권민성은 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선수권부 경장급(75㎏이하급)과 장사급(140kg이하급), 청장급(85㎏이하급)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선수권부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를 통합해 체급별로 경쟁을 펼치는 최고 권위 부문이다. 각 부문에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강원 전사들이 전국적인 강호로의 면모를 과시한 셈이다. 특히 일반부 장사급 우승을 차지한 유경준과 대학부 단체전 공동 3위에 오른 권민성은 다시 한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현서는 경장급 준결승에서 이주영(태안군청)을 2-0으로 완파한 뒤 결승에서 김대경(대구대)을 상대로 첫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따냈으나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을 뒤집기되치기와 잡채기로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br><br>유경준은 장사급 준결승에서 김찬영(태안군청)에 2-1 신승을 거뒀으나 결승에서 박찬주(태안군청)에 밀어치기와 안다리로 연달아 패했고, 권민성은 청장급 준결승에서 박진우(영월군청)를 2-1로 물리쳤으나 결승에서 김성용(양평군청)에게 뒤집기되치기와 빗장걸이로 고배를 마셨다.<br><br>또 춘천기계공고 씨름부 장주혁과 영월군청 박진우, 이정민은 선수권부 경장급(75㎏이하급)과 청장급(85㎏이하급), 용장급(90㎏이하급)에서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장주혁은 경장급 준결승에서 김대경에게 0-2로 패배했고, 이정민은 용장급 준결승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에게 0-2로 덜미를 잡혔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팀 킬 논란 당사자' 박지원 "다 지난 일... 이미 모든 분께서 알아" 04-09 다음 '올림픽 은퇴' 최민정, 건재함 과시...국대 1차 선발대회 종합 1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