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김신영, 故 전유성 유언에 쌀밥 실컷 먹고 요요 “사람 안 변해”(나혼산)[어제TV] 작성일 04-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PTKBmj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d80514d4cffa949f4aeb787774601b9ec2489c95547aac0edcf4b6dafb9b3" dmcf-pid="9BQy9bsA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4601wjvd.jpg" data-org-width="640" dmcf-mid="qapAXGJ6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4601wj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a2edbf4c0b1baabe30d489f4d7e1bb73308c691ccd20d34177b7cdf34179e" dmcf-pid="2bxW2KOc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4808xkuk.jpg" data-org-width="640" dmcf-mid="BOl6wEB3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4808xk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e77c58e55a0dab02f2afb6faa90f5f0e9de648d1741e644aa3c05319be8ac" dmcf-pid="VKMYV9Ik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5001juqv.jpg" data-org-width="640" dmcf-mid="b22Iupcn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1105001ju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f9RGf2CEJ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5873b206afde57fb63879ad0ed0e4ed58d7532db11f568e90bd85b6543feda8" dmcf-pid="4VdX8flwRw" dmcf-ptype="general">'故 전유성 유언 지킨 김신영, 13년 유지어터 관두고 행복해졌다 "3개월만 돌아와"'</p> <p contents-hash="306ca54514b68a9f92e9e8478c81b5cfb4f26ce971546f30ab712d7a5101c1f5" dmcf-pid="8fJZ64SrJD"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신영이 요요는 왔지만 행복해진 일상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192efa4a3fc0678dd568411ad6e9a64cf758e09536671986ac272c6a850a83f" dmcf-pid="64i5P8vmME" dmcf-ptype="general">4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2회에서는 자취 14년 차 집순이 김신영의 하루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b2b430387836d218ecce34c360fb6038420b3d66e63c57acea1b1e0c404f550" dmcf-pid="P8n1Q6Tsik"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일어나자마자 아침밥부터 차려 먹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김신영은 "전 가장 입맛이 돌 때가 아침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야 되면 3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c7881e864e6bac3ad4ec8f90bbea091140e52ff8e7e93b9f182e44e4c88658" dmcf-pid="Q6LtxPyOdc" dmcf-ptype="general">그런데 "저녁도 맛있게 먹는다"고. 김신영이 "아침에는 입맛이 돌고 저녁은 맛있다. 다르다"고 주장하자 전현무는 "하루종일 입맛이 돈다는 거 아니냐"며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b8f89536e14bf3c6308d5007f860a476df6c2d91ad7e75868c3ee92353a04445" dmcf-pid="xPoFMQWILA"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밥솥에 직접 밥을 지어 먹었다. 아침밥을 위한 남다른 정성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한참 살 뺐을 때는 저 행위를 안 했겠지?"라고 짐작하자 김신영은 "했다. 현미를 뺐다. 현미 빼고 흰쌀밥만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 녹는다. 안 씹는데 넘어가 버린다"면서 "쌀밥이 맛있다 하면 앞으로 한 5㎏ 찌겠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98705bc4602cf54dc11eeb569e6ae434a3186f835f9a4767e3e88ab29ff6bc78" dmcf-pid="yvtgWTMVdj" dmcf-ptype="general">결국 아침부터 당면 넣은 소불고기에 흰쌀밥, 미역국, 반찬까지 밥상을 깨끗하게 싹 비운 김신영은 "발우공양"이라며 "사람 안 변한다. 체질이 변한다고 하잖나. 개똥철학이다. 13년 참으면 뭐하냐. 3개월 만에 (돌아왔다)"고 자조했다. </p> <p contents-hash="941d25fdab4cbd9340b86f748e93b214a270f73003abc6e8a9647b19e83ca1e8" dmcf-pid="WTFaYyRfRN" dmcf-ptype="general">그러곤 "인생 뭐 있냐. 초코 케이크부터가 시발점이었다. 먹고 싶은 게 있을 때도 먹고, 배고플 때도 먹고. 옛날에는 막 예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웬만하면 누가 제 발가락을 밟고 지나가도 화가 안 날 거 같다. 사람이 너그러워진다"며 섭취 칼로리만큼 아량도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1585265c07796147e134d035288315ec7866493addd988a695241a28657fc745" dmcf-pid="Yy3NGWe4ea" dmcf-ptype="general">사실 김신영이 다시 살을 찌게 된 건 고(故) 전유성이 남긴 말 때문이었다. 무려 약 13년간 다이어트 전도사로 살았다는 김신영은 "(전유성) 교수님 임종까지 지켜봤잖나.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살아'라고 하셨다. 그게 이유가 되더라. 제가 살 빼고 '지금 안 돼요', '못 먹어요'라고 하는 건 보셨지 않냐. 마지막으로 그 얘기를 하시더라. 편하게 먹고 살라고. 살찌는 것도 '나니까 사랑해야 한다'해서 실컷 먹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e2f720eb8a75d974d63d41993bec3db7434b283b041860a49e86f956cb4cacc" dmcf-pid="GW0jHYd8dg" dmcf-ptype="general">아침을 맛있게 먹기 위해 전날 밤 불고기를 재워놓거나 호박전을 부쳐놓을 정도로 밥에 진심이 된 김신영은 저녁밥에도 엄청난 공을 들였다. 김신영은 미리 챙겨놓은 쌀뜨물로 청국장을 끓이고 무를 직접 갈아 무생채를 뚝딱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c02e5fc1c4875dd26e91d5995031615057304026f107355cf3cdeb530190a70a" dmcf-pid="HYpAXGJ6do" dmcf-ptype="general">김신영 저녁밥의 하이라이트는 일부러 어느 정도 남긴 밥으로 비벼 먹는 무생채비빔밥이었다. 김신영은 "엄마 밥이 맛있고 아빠 밥이 맛있다 하는데 전 제 밥이 제일 맛있다. 너무 맛있다. 얼마나 윤택하냐"면서 "다이어트 그만하세요, 여러분들"이라고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신영은 야구를 보며 소파에서 고구마칩을 꺼내 먹었고, 코드쿤스트는 소파 양 옆에 고구마칩, 치즈칩과 쓰레기통이 항상 준비돼 있다는 말에 "행복 그 자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b6ec179d1309010b197cfc9a110a8b11e01ad182370f7c0324aa9cd22f178284" dmcf-pid="XGUcZHiPLL"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전 무탈한게 가장 행복하다. 내가 밥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고 어느 순간부터 감사하더라. 전 저에게 되게 인색했다. 맛있는 것 먹고 '너무 잘한다'라는 걸 못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날 인정하면 더 좋지 않을까. 사람이 종이 한 장 차이 같다. 비극이든 희극이든 종이 한 장 같다"며 "확실히 마음이 편하다. 내려놓을 수 있어서 편하다"고 밝혔고, 무지개 회원들은 스스로 자신의 친구가 되는 법을 찾아 더 밝아진 김신영의 삶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ZHuk5XnQL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5X7E1ZLxM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미래 아내, 누나 8명과 안 친했으면..통장 잔고까지 얘기할 듯” (‘편스토랑’) 04-11 다음 “자기야 밥 먹어” 꿈꾼 전현무, 온주완 밝힌 현실 신혼 아침에 로망 바사삭(전현무계획2)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