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전자·200만닉스 시대’ 열리나… 반도체 양강, 사상 초유 ‘슈퍼 사이클’ 진입 작성일 04-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어닝 서프라이즈’<br>증권가, 목표주가 파격 상향…“MS·구글 제치고 글로벌 톱10 안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Dlf2CEsj"> <p contents-hash="312cae5aa52fb13725a1427d1ede4e8eeef761f2b7c6991d8e1d8d805ccc61cb" dmcf-pid="x7wS4VhDI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모두의 예상을 깬 가운데 증권가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40만 원’, SK하이닉스 ‘200만 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목표주가가 등장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예상치를 압도하면서 국내 반도체 양강의 수익성이 유례없는 속도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b85f84628b849ff0bfc58c3ae4c5cdcff82b417a3f7213ab9ee76ccf26b13b22" dmcf-pid="ykB6hI4qsa" dmcf-ptype="general">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8% 오른 20만6000원에, SK하이닉스는 2.91% 상승한 10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전반의 온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가 지수 상승의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24353277d42e072ed83eba8b1c68bb339a1a395fac93d497096e430be7b9673" dmcf-pid="WEbPlC8Bwg" dmcf-ptype="general">시장의 눈높이를 대폭 끌어올린 결정적 계기는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755% 폭증한 수치로, 반도체 업황 회복 속도가 전문가들의 추정치를 완전히 추월했음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5d406bf4d1dd8a1bb3e88a69ba5d9f837aaa7e1099ab73869ded834dc60dddf" dmcf-pid="YDKQSh6bI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섰다.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40만원으로 제시하며 공격적인 리포트를 내놨다. KB증권(36만원), IBK투자증권(35만원), 다올투자증권(35만원) 등 주요 증권사들 역시 30만원 중반대 이상의 목표가를 잇달아 제시하며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83fa59d6fa615e7ae59c58e93f81b995bfe1e74bc50c2486c28d07bf48c55103" dmcf-pid="Gw9xvlPKEL"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에 대한 전망은 더욱 파격적이다. SK증권은 SK하이닉스가 ‘200만닉스’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KB증권(190만원)과 유안타증권(180만원), 한국투자증권(180만원) 등도 이에 육박하는 수치를 내놓으며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32d1fc36c38d39f3511e84c634b30c787a4a84c23af30438b2055bac0d82be1" dmcf-pid="Hr2MTSQ9mn"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낙관론의 핵심 근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수익성 전망이다. KB증권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251조원에 달해, 마이크로소프트(245조원)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240조원)의 이익 규모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e32067ea3229f388b7a386e29c174d89ffbf3d37a497db98641ce961e860666" dmcf-pid="Xk1zcju5Ei" dmcf-ptype="general">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는 2026년 4위에서 2027년 3위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오는 2027년 전 세계 영업이익 톱 10에서 삼성전자가 1위, SK하이닉스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fc97409d66c19ebb413927f0ec81e5a9d68bd055fca9ab18fb9ec68f225bef9" dmcf-pid="ZEtqkA71sJ" dmcf-ptype="general">실적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과거 반도체 산업의 고질적 문제였던 경기 순환(시클리컬) 변동성이 장기 공급 계약 확대로 인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6939f99dd4d315b2023a7802c7d9617395a494499d4deb1fc0dd3717bd0a154" dmcf-pid="5DFBEcztId" dmcf-ptype="general">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며 “장기 공급 계약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안정성이 제고됐고, 이는 공장 증설에 따른 초과 공급 리스크를 방어하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7b55a1cc076800fa43bed8d59c3c3733e484b523764e4918d6cf9b6a83c0cb" dmcf-pid="1w3bDkqFEe" dmcf-ptype="general">증권업계는 인공지능(AI) 수요 강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결합된 현재의 국면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 유례없는 ‘골든 타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단순한 제조 기업을 넘어 글로벌 수익성 정점에 서는 초우량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f3998e15932b53fbd6213508740c0337b0f2ac2160677fa201c3e5fb44aeb" dmcf-pid="tr0KwEB3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성장률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본격적인 성장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dt/20260411063127061pxxf.png" data-org-width="640" dmcf-mid="PJ1zcju5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dt/20260411063127061pxx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성장률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본격적인 성장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003cf73ea67bbe6b32c9009e896a7a49d96dc277644f9ce63fc879c5c50b65" dmcf-pid="Fmp9rDb0wM" dmcf-ptype="general"><br>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 메시지부터 글로벌 생태계까지, K-컬처 심장이 된 ‘팬 플랫폼’ 빛과 그림자 [엔터인사이트] 04-11 다음 이수지, 숏츠 점령하고 화제성 1위 찍었다 "실장님 없으면 병원 망해요" [MD피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