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102세로 별세…할아버지 곁으로 [MD이슈] 작성일 04-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lbrDb0E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6e62133150d7c105b218dce96508796eb17ef3ea39d20cb03d1dfe7c95a99" dmcf-pid="KQSKmwKp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스틸/CGV아트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64127464ojeo.jpg" data-org-width="640" dmcf-mid="BpaHdRHl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64127464oj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스틸/CGV아트하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a4b4e633db1cf73c9dfea71a24c102c322c10c488997bfea7fe30ae0698db7" dmcf-pid="9xv9sr9UO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강계열 할머니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102세.</p> <p contents-hash="676a34cb0931bf86841813e53f9ee1814944d9872f04333848071d406d4d3d76" dmcf-pid="2MT2Om2uIX" dmcf-ptype="general">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SNS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6b7b814d33ed3f636abf20eacdd4f86f4578fea3b45c6865b203e92511d958" dmcf-pid="VRyVIsV7rH" dmcf-ptype="general">진 감독은 지난달 31일 강 할머니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며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e5c7ddfa7fb9f6f710d32a4242d8a2b3304295a7e6baf9d3859b5b6bacdbb7" dmcf-pid="feWfCOfzmG" dmcf-ptype="general">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며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가셨다.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808dbee3682fb17d3b45dc952419ac16f315e74868fc07debb59cd6a44b08355" dmcf-pid="4dY4hI4qDY" dmcf-ptype="general">강 할머니는 201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남편 조병만 할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영화는 당시 89세였던 강 할머니와 98세 조 할아버지의 삶을 담백하게 담아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조 할아버지는 촬영이 진행되던 2013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fcad544d28b7ee7c8d52d7339ae2f6d701f014fcd5e8a9dd8a9b368c917cb639" dmcf-pid="8JG8lC8BwW" dmcf-ptype="general">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산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스·베센트, 빅테크 CEO와 AI 보안 긴급 전화회의…앤트로픽 미토스 배경 04-11 다음 1:1 메시지부터 글로벌 생태계까지, K-컬처 심장이 된 ‘팬 플랫폼’ 빛과 그림자 [엔터인사이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