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별세…“사랑하는 할아버지 곁으로” 작성일 04-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CB3taen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18ce413bd2c763c05f02d953219034f6786be00fd59e639bab91f2d120c06" dmcf-pid="tshb0FNd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SEOUL/20260411063927623irkg.png" data-org-width="700" dmcf-mid="57LYCOfz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RTSSEOUL/20260411063927623ir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9d9de5db8ef1be2f47afba042ba4a18f4d37a1962256f0d1f21138e5cd981" dmcf-pid="FOlKp3jJR4"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p> <p contents-hash="639300b800c428c6207a60fab25223bc8d2c7b261e792b12a1c85f1de7b432f1" dmcf-pid="3IS9U0Aidf"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운을 띄웠다.</p> <p contents-hash="f0a084bf3a9e0c470a403995a0f047fc8762b934721271f921409e8b1e51a100" dmcf-pid="0H1Rf2CEJV"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는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 서로 잘하고 살라고”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31361c2478c0f9bcbd8b263b3bfa3a75ecceb3b393ef19405a4e1500b1acbc4" dmcf-pid="pXte4VhDJ2" dmcf-ptype="general">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며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67037d64fe4b023f235343bb61dc6fa12b25984a1bb07cd53742ec41235a5e65" dmcf-pid="UZFd8flwR9" dmcf-ptype="general">2014년 개봉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89세 강계열 할머니와 98세 조병만 할아버지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아이 같은 순수함과 때로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당시 480만 관객을 모았다. 조병만 할아버지는 촬영 중이던 2013년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698f0c5cb6dc67c3cb260598d18092d8016c198b34eb0a25360bb0cf64cc8fa4" dmcf-pid="u53J64SrRK" dmcf-ptype="general">한편, 강계열 할머니의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산이다.</p> <p contents-hash="b5610957c89816a3be3fd9c5291f812d8d4de659cf9fd2822e5572dbe06d82a0" dmcf-pid="710iP8vmLb" dmcf-ptype="general">eterna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12일 타슈켄트 개막...115개국 986명 역대 최다 04-11 다음 밴스·베센트, 빅테크 CEO와 AI 보안 긴급 전화회의…앤트로픽 미토스 배경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