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12일 타슈켄트 개막...115개국 986명 역대 최다 작성일 04-1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1/202604101838290551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1065610675.pn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자 회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2026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115개국 986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2024년 춘천 대회의 963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br><br>주목할 점은 현재 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 선수들이 2주 휴전 합의를 배경으로 나란히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요르단·팔레스타인·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 국가 선수단도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반면 이스라엘은 참가 등록 후 불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대회는 남녀 각 10체급으로 나뉘며, 2009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 선수가 출전 자격을 갖는다. 개막 전날인 10일 올림픽 광장에서는 WT 시범단과 현지 청소년 2천26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열린다. 전 경기는 WT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엄마 말 들을걸..." 결혼 1년 만에 아내에게 가정폭력 누명 쓴 'UFC 챔피언' 토푸리아, 진실 공방서 승리 후 뼈저린 후회 "母 특유의 직감 있다" 04-11 다음 ‘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별세…“사랑하는 할아버지 곁으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