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직관'한 아르테미스 2호, 오늘 ㏂ 9시에 지구별로 돌아온다 작성일 04-1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장 거리 이동·달 뒷면 탐사…2028년에는 달 착륙<br>2028년 발사 예정인 아르테미스 4호, 달 남극 지방 착륙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3ceMGh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cdf88524b935656b5735286398bb7687ae00765b1f714454ebb270b87f55a" dmcf-pid="WBYif2CE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 중인 우주비행사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1/20260411070240060duaw.jpg" data-org-width="1400" dmcf-mid="QPvRKBmj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1/20260411070240060du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 중인 우주비행사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f22a0a46de378e0641487b827a9f23424db66b41e592c742c80b970ac451d" dmcf-pid="YbGn4VhDZ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54년 만에 달로 향했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이동한 기록을 세우고 지구에서 볼 수 없는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하는 등 인류 우주 탐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p> <p contents-hash="c2e22ddea5439c076b492ab7e0a41cd57498e3256fd2663a92a0150b42c824a4" dmcf-pid="GKHL8flwGs"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11일 오전 9시 7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7a3100a6ee62831c2d2b5f39f9d900df7b6ba79568ae01c31124c75b116c6d96" dmcf-pid="H9Xo64SrXm"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는 헬리콥터로 구조된 뒤 미 해군 함정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 받는다. 이후 육지에서 항공기를 타고 휴스턴에 위치한 NASA의 존슨 우주센터로 향하면서 공식 임무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p> <h3 contents-hash="5c507c66b18fbcc60f7dc7f564246947aae2139124742b54eb874af9723f50ce" dmcf-pid="X2ZgP8vmHr" dmcf-ptype="h3">지구로부터 40만 6771㎞ 지점까지 이동…달 뒷면 육안 관측</h3> <p contents-hash="0998591d114a71bb95a4140a4e21fb4faf2e77c556b3162d9e99e4161b88982a" dmcf-pid="ZV5aQ6TsZw" dmcf-ptype="general">1972년 12월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중단됐던 인류의 달 탐사는 아르테미스 2호로 재개됐다. 이 과정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의미 있는 여러 이정표를 남겼다.</p> <p contents-hash="092c04a437a87ac5d77d57e83ea4467446cbd6a8b126242b645c202c9c632205" dmcf-pid="5f1NxPyOXD"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7일 새벽 2시 56분 1970년 아폴로 13호의 기록(24만 8655마일)을 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까지 진출했다. 같은 날 오전 8시 2분 아르테미스 2호와 지구의 거리는 25만 2756마일(약 40만 6771㎞)까지 벌어졌다. 이번 임무 중 지구에서부터 가장 멀어진 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77f3b0da658ee295418d456fff3669369b88d895c508de1e92c3c793244d2a07" dmcf-pid="14tjMQWIHE"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달을 선회하는 과정에서 달의 뒷면을 눈으로 관측했다.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볼 수 없다. 인류가 달의 뒷면을 눈으로 관측한 것은 아폴로 미션 이후 약 반세기 만이다. </p> <p contents-hash="01e8ff9c8244b9809030ff8b078d614a9f3edb96a1dab83219d740a1e95d9f1a" dmcf-pid="t8FARxYCtk" dmcf-ptype="general">승무원들은 오리엔탈 분지, 헤르츠스프룽 분화구 등 미리 선정한 30여개의 주요 관측 대상을 면밀하게 살펴봤다. 사람의 눈으로 직접 관측해야 달 표면의 색, 질감 등의 미묘한 변화를 더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어 의미가 더욱 컸다.</p> <p contents-hash="ad3eb5b4bf17460ce2aeb9c29565c7d4acd95b3346b5af8a53b373140a5d9d29" dmcf-pid="F63ceMGhYc"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뒷면에 있을 때 지구와 통신이 40분 단절되기도 했다. 우주비행사들은 지구와 연락이 끊어진 조용한 상황에서 달 뒷면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54b9bbd1bf6f5c46ce467b2371d295f74d451b5207219c4fb2f547490b177" dmcf-pid="3P0kdRH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가 촬영한 달과 지구.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1/20260411070241496frqy.jpg" data-org-width="1400" dmcf-mid="xExHOm2u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1/20260411070241496fr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가 촬영한 달과 지구.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516882847ce024ee76b2a74f1b5cedf3ccf6fc8490d3829656f283a23910471" dmcf-pid="0QpEJeXSYj" dmcf-ptype="h3">2028년 달 남극 지방 착륙 도전…달 기지 건설 초석</h3> <p contents-hash="50a95f6f5584052fe64bf12ad6edb4dc7652cf33a6c6e04ebb7abcf77fdda0a7" dmcf-pid="pxUDidZv5N"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미션의 최종 목표는 달 착륙이다. NASA는 2호 미션의 성공을 발판 삼아 2028년 달 착륙을 향해 임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df3b2d6a8e1e0c5fc5b1f0efc0d2ed66130ad3c2156c5e3e296a303d907581a" dmcf-pid="UMuwnJ5T1a" dmcf-ptype="general">2027년에는 아르테미스 3호를 발사한다. 당초에는 3호 미션을 통해 달에 착륙하려 했지만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아르테미스 3호는 달 궤도까지 가지 않고 지구 저궤도에서 달 착륙선과의 도킹에 집중한다. </p> <p contents-hash="71df3fc06533919f5ea0fbe76eeec780cea0c97a78cf39f64611c52fa7503f57" dmcf-pid="uUSMbqrN1g"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를 통해 달 착륙에 도전한다. 성공한다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무려 56년 만에 인류가 달 표면을 밟게 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1c40a92ed646a59228c2bb104d485ca4c1d2a9f6c9f7e8e4972552e48cc9d15" dmcf-pid="7uvRKBmjHo"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4호는 달 남극 부근에 착륙할 예정이다. 달의 극지방에 있는 얼음 형태의 물은 향후 우주기지 건설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전략적 가치가 크다. </p> <p contents-hash="1a1239fbd33ccc8b4f33cc3fb8050d90d9572a4c4ea9f992f38d45390d1da1b0" dmcf-pid="z7Te9bsA5L" dmcf-ptype="general">NASA는 최근 달 궤도 전초기지 구축 계획을 중단하고 달 기지 건설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집중하겠다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d2edff7d91ccce291e8f2b5ed381da34498e0c7cf2aac337adc17792264467c9" dmcf-pid="qzyd2KOcXn" dmcf-ptype="general">NASA는 2032년까지 달에 태양광 발전 설비, 원자력 기반의 전력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초기 거주 기반을 구축한다. 2032년 이후에는 인간이 달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유인 거주 체제를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197963ad015e843748b1676190338353decd95660cac95843abb343908063f1" dmcf-pid="BqWJV9IkZi"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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