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인도네시아에 1-2 패배 작성일 04-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1/AKR20260411016400007_01_i_P4_20260411080012289.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에 분패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br>[대한테니스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 뒤에 첫 패배를 당했다. <br><br>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나흘째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br><br> 1단식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프리스카 누그로호(389위)를 2-1(7-5 3-6 6-2)로 물리쳤지만 2단식에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인도네시아의 에이스 재니스 첸(41위)에게 0-2(2-6 2-6)로 졌다. <br><br> 마지막 복식에서 우리나라는 이은혜-정보영(안동시청) 조가 나갔지만 첸과 복식 세계 랭킹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출격한 인도네시아에 0-2(4-6 3-6)로 졌다. <br><br>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br><br> 10일까지 인도네시아가 4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이 3승 1패, 인도 2승 2패, 뉴질랜드와 몽골은 4패를 기록 중이다. <br><br> 한국은 11일 열리는 인도와 경기에서 이기면 2위를 확보한다. <br><br>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강팀들인 일본과 호주는 현재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 올라가는 퀄리파잉 라운드에서 경쟁 중이고, 중국은 올해 9월 열리는 파이널스 개최국 자격으로 파이널스에 진출해 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표지로 읽는 과학] 지구의 밤 '어둠' 사라져…더 어두워진 곳도 있어 04-11 다음 "함지훈보다 한 팀에서 더 오래 뛴 선수도 있어요?"[아빠, 이건 왜 파울이야?]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