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102세 일기로 별세…할아버지 곁으로 떠난 소녀 작성일 04-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CAVflw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83669579e6b94ae2acb8df777349deada55fbf7a218584a2127411ba7e8b2" dmcf-pid="4ahcf4Sr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계열 할머니,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xportsnews/20260411085304047bpfc.jpg" data-org-width="1200" dmcf-mid="VecdUuEo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xportsnews/20260411085304047bp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계열 할머니,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f82274ef482e6a8c84e39a4973213bfa465a41357d07092a094da8e7cc07d4" dmcf-pid="8Nlk48vmX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102세.</p> <p contents-hash="f6e3b04b154c8171baf9a4bcbbe513690182c30209a35085ffbfd3604520f74a" dmcf-pid="6jSE86Ts1b" dmcf-ptype="general">작품을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19e76687f01860908025eee632116b2c578bd8e49188971fdf6042d487370c" dmcf-pid="PAvD6PyOXB" dmcf-ptype="general">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 때인 1938년 9살 연상인 남편 조병만씨를 만나 결혼했다.</p> <p contents-hash="5dcb474c1e20f1c137880127d86669c09202928297c3f9d49efd815e5bea9125" dmcf-pid="QcTwPQWIZq" dmcf-ptype="general">2010년 7월 11일 횡성신문에 '횡성 5일장 노년(老年) 스타 부부'라는 제목으로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다음해 1월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11월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이 방송됐다.</p> <p contents-hash="0f4c142b1daaae24efb046763f5b00112efb4ae23686dd4de31b65a50c0dbc03" dmcf-pid="xkyrQxYCHz" dmcf-ptype="general">2013년 12월 조명만 씨 타계 후인 2014년 11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개봉했다. 부부의 일상과 조씨의 죽음을 그린 이 영화는 480만 관객을 달성해 독립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남겼으며, 이 기록은 2026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82bbbba9dff9d3a4619d428e9f2144c6626eca4a7b3932454ca9bc244598e9ff" dmcf-pid="y7xbTyRfY7" dmcf-ptype="general">'미스트롯2' 우승자 출신인 트로트 가수 양지은은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작곡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a776f8cfbe7270bbf919469b2d8480dfbc9cc1768af073e1d33ac065b69a0642" dmcf-pid="WzMKyWe4Zu"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모습을 비춰 "딸 3, 아들 3(1명은 먼저 작고), 손주 33명인데 하나 더 낳았다"며 "남편은 나한테 반말 안했다. '밥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그랬다", "밤에 자다가 할아버지 생각을 하면 이불, 베개가 젖도록 운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41798ea1f4f91f1c4b6a9762ffc06b5ed83f88595db202a4806682a46dff0c" dmcf-pid="YqR9WYd8HU" dmcf-ptype="general">한편,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에 위치해있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7시 45분이다.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영이다.</p> <p contents-hash="21d9b765afa5981e9d4ec96d05e476cdafa72d9cbc05f1d7df6e38b4afbb2e00" dmcf-pid="GNlk48vmYp" dmcf-ptype="general">사진= 연합뉴스</p> <p contents-hash="bd9f157ea05456ac69aad7200cd88746f471c816c99aed6b9ea24546d8ad8944" dmcf-pid="HjSE86TsH0"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러진 머리에 사커킥으로 폭행" 故 김창민 살해 일당, '부실 수사' 속 영장 기각에 유족 분노[MD이슈] 04-11 다음 하입프린세스, 데뷔 돌입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