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머리에 사커킥으로 폭행" 故 김창민 살해 일당, '부실 수사' 속 영장 기각에 유족 분노[MD이슈] 작성일 04-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52YGJ6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7a6a1d2eee36e9b78930cfbcc3dfa2add746461eb8e95301fbc5167bd04b1" dmcf-pid="P22LqBmj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해자 이 모 씨./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85239392zqjs.jpg" data-org-width="640" dmcf-mid="8vXKyWe4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85239392zq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해자 이 모 씨./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8500cb288baef28c0b3714c836b885db4da51bb7f40f383d2bdb6fc4b6b827" dmcf-pid="QVVoBbsAI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故)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가해자들이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는 일명 '사커킥'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초기 수사 과정에서 이러한 결정적 폭행 정황이 누락되는 등 부실 수사 정황까지 포착되어 파문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43234ff3be97d043d359516126bfe596cf0632224e1265f0bfd7a01fb2fa6ba" dmcf-pid="xffgbKOcsD" dmcf-ptype="general"><strong>"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짓밟아"</strong>…<strong>영장에 적시된 잔혹 범행</strong></p> <p contents-hash="3b9c1a4935c45098f28ff5d12c40cc6a9fc17a0b75780e55f9317b5107167dbc" dmcf-pid="yCCFrm2uOE" dmcf-ptype="general">10일 JTBC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최근 보완 수사를 거쳐 주범 이 모 씨에 대해 두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 청구서에 적시된 범행 수법은 잔혹했다. 이 씨는 골목 바닥에 주저앉은 김 감독의 얼굴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가격한 데 이어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머리와 얼굴 부위를 발로 10여 차례 짓밟거나 걷어찼다.</p> <p contents-hash="4996caa2a4c9b5a35144bc3351a69f64215b9e6b403acb0e6813f4f112fe0901" dmcf-pid="Whh3msV7Dk"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씨가 무릎으로 김 감독의 몸을 강하게 압박하는 등 전신에 가해진 물리력이 뇌출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현장 참고인들로부터 "사커킥으로 김 감독을 때렸다"는 구체적인 진술까지 확보한 상태다.</p> <p contents-hash="9e85a10709906decbefe46732d28b60d94fbe8ef4b101a33b03cb4439da635b4" dmcf-pid="Yll0sOfzmc" dmcf-ptype="general"><strong>전과 6범 주범, 입 맞추기 시도에도</strong>…<strong>법원 "기각"</strong></p> <p contents-hash="cf58788f0910e0ebe20f4a6aec28a562ac076b37c518ba36520f02ceb8fd42f5" dmcf-pid="GSSpOI4qwA" dmcf-ptype="general">주범 이 씨는 과거 공동감금 등 폭력 사건으로 두 차례 처벌받은 것을 포함해 총 6건의 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씨가 공범 B씨와 사전에 말을 맞춘 정황을 포착하고, 범행 사실을 축소 진술하는 등 증거 인멸 및 재범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a2d57a125cd945129768925970dfe5c84b6fa2d61377a31ef61805f0ab4ddc7a" dmcf-pid="HvvUIC8BIj" dmcf-ptype="general">그러나 법원은 지난 3월 20일 신청된 2차 구속영장마저 기각했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앞서 신청된 1차 영장에 이어 또다시 가해자들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1f19769fda727d710020fb382faf6b9bf29c634bcf27c5aa70369c1afd32abbc" dmcf-pid="XTTuCh6bON" dmcf-ptype="general"><strong>1차 영장엔 '발 폭행' 누락…유족 "졸속 수사" 울분</strong></p> <p contents-hash="ea557fc2c3030093fdfcca1707f2f96f13d8b66e04bc9601d22b927078916ba3" dmcf-pid="Zyy7hlPKwa" dmcf-ptype="general">사건 초기 수사 기관의 안일한 대응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사건 직후 신청됐던 1차 구속영장에는 이 씨가 피해자의 머리를 주먹으로 세 차례 때렸다는 내용만 담겼다. 당시 CCTV에 고스란히 찍혔던 '발 폭행' 장면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보완 수사 끝에야 폭행 횟수와 방식이 구체화된 것이다.</p> <p contents-hash="b11516491a5e80cb8983bdc3d01556290c8f7673989c0f4e30aaa5898e0f0323" dmcf-pid="5WWzlSQ9I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고 김창민 감독의 부친은 "사고 발생 불과 사흘 만에 제대로 된 확인 없이 영장을 신청했다가 기각됐다"며 "너무나 졸속으로 이뤄진 수사"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현재 유족 측은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과 함께 수사 과정의 명확한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전 리얼리티 2개?"..블루브라운 신인, 美 연수 04-11 다음 영화 '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102세 일기로 별세…할아버지 곁으로 떠난 소녀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