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작성일 04-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QEtFNd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7d89c015693e89278979773391b827b8acff3ac1f58ed433c69b89e26912e" dmcf-pid="ZkxDF3jJ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속 조병만 할아버지와 강계열 할머니. 제공| 대명문화공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tvnews/20260411095502623jkzs.jpg" data-org-width="600" dmcf-mid="H82gYGJ6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potvnews/20260411095502623jk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속 조병만 할아버지와 강계열 할머니. 제공| 대명문화공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1a52c011c154371eb1a09b167de3e8c50c9cfd242d76d7d81d413304c12336" dmcf-pid="5WkG48vmI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강계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1세. </p> <p contents-hash="a109e20c5da7cd2ac601a658ee379aeb557652f0e3f8abcdaaa044563e4effb9" dmcf-pid="1YEH86Tswl" dmcf-ptype="general">작품을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처음 만났던 날에도 소녀처럼 맑았던 분이 이제는 사랑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떠나셨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c7b43b93f2af2d762eb7b6762eec1c3cb8fd501eba90799ed7ee8159628deee" dmcf-pid="tGDX6PyOOh" dmcf-ptype="general">1925년 강원 평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14세이던 1938년, 여섯 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과 인연을 맺고 평생을 함께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은 2010년 지역 신문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진 뒤 방송 프로그램을 거치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두 부부의 일상과 이별의 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2014년 개봉하며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영화는 480만 관객을 동원, 독립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사랑의 기록’으로 오래도록 회자됐다. </p> <p contents-hash="0e640727ea747393932c453afbf44dd0a91cc4a55ba06f66146171c69fbd550a" dmcf-pid="FHwZPQWIDC" dmcf-ptype="general">남편이 2013년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고인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깊은 그리움을 전해왔다. </p> <p contents-hash="759f755aaddb8c6d0e926f65796da0c66b46fc2e6df1a83c27cb5b7b9979b961" dmcf-pid="3Xr5QxYCOI"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삶과 사랑은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남겼다. 가수 양지은의 노래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역시 이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 세월 서로를 향한 다정함을 지켜온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제 한 편의 기록으로 남았지만, 그 사랑의 온기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게 머물고 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0Zm1xMGhI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등들’ 무자비한 무대 04-11 다음 김신영 ‘아는형님’ 첫 女 고정 멤버 되나 “열린 마음으로 조율 중”[공식입장]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