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인도네시아에 패배…3연승 중단 작성일 04-11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1/NISI20260408_0002105379_web_20260408104525_202604111024222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br><br>1단식에 나선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프리스카 누그로호(389위)를 2-1(7-5 3-6 6-2)로 눌렀다. <br><br>그러나 2단식에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인도네시아 에이스 재니스 첸(41위)에 0-2(2-6 2-6)로 완패했다. <br><br>이은혜-정보영(안동시청)이 조를 이룬 복식에서는 첸과 복식 세계랭킹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출격한 인도네시아에 0-2(4-6 3-6)로 졌다. <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br><br>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다.<br><br>10일까지 인도네시아가 4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국과 태국이 3승 1패로 뒤를 잇는다. 인도가 2승 2패, 뉴질랜드와 몽골은 4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br><br>한국은 11일 벌어지는 인도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2위를 확보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8년 달 기지 건설 발판” 아르테미스 2호 귀환…“우주비행사 4명 모두 이상 없어” 04-11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세게드가 키엘체와 무승부 끝에 극적 8강 진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