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행…그랜드슬램까지 '단 1승' 작성일 04-1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심유진과 준결승서 2-0 완승<br>다음 상대는 왕즈이 또는 야마구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1/NISI20260410_0021242601_web_20260410154753_20260411123618935.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0일(현지 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9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6 21-1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심유진(15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4.10.</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후배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위' 심유진과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4 21-9) 완승을 거뒀다.<br><br>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왕즈이(중국·2위) 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맞대결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br><br>직전 대회인 2025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으며, 최고 성적은 2023년 당시 준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1/NISI20260410_0021242616_web_20260410154726_20260411123618939.jpg" alt="" /><em class="img_desc">[닝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0일(현지 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9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6 21-1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심유진(15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4.10.</em></span>경기 시작 36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안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운영으로 심유진을 압박했다.<br><br>1게임은 10-10부터 15-10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기선을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무려 10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2게임을 시작했다. <br><br>심유진은 대각과 헤어핀을 절묘하게 공략하는 안세영의 공세에 지친 모습이었다.<br><br>남은 시간 안세영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12점 차로 2게임을 가져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안세영 잔인하다, 정말 자비가 없구나! 친한 언니 상대로 무려 10연속 득점, 심유진에 2-0 완승→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확정' 04-11 다음 동료를 넘어 결승으로…안세영, 심유진 완파하고 결승 선착, ‘그랜드슬램’까지 한 걸음 남았다![아시아선수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